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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왕비실록 #세자빈 #영조 #효장세자 #효순현빈_조씨 #조문명 #화평옹주 #파주_영릉 오늘 왕비로 배우는 한국사 조선왕비실록 외전, 왕비가 되지못한 세자빈은 영조의 장남인 효장세자의 아내, 효순현빈 조씨(孝純賢嬪 趙氏) 이야기입니다. 효순현빈 조씨(孝純賢嬪 趙氏)는 숙종 41년인 1715년 12월 14일 풍릉부원군 조문명과 전주 이씨의 딸로 태어났습니다. 아버지 조문명과 삼촌 조현명은 왕세제 시절 영조를 보호한 인물로, 완론탕평을 주도한 영조의 측근입니다. 영조 3년인 1727년 정식 간택을 통해 세자빈으로 간택되어 효장세자와 가례를 올렸으나 다음해인 1728년에 효장세자가 10세의 어린 나이에 요절하였고 후사는 두지 못했습니다. 1735년 현빈에 봉해졌으나 37세에 사망했는데 정조가 즉위한 후 효순왕후로 추존됐고 1908년에는 효순소황후로 추존되었습니다. 영조는 사도세자가 태어나자, 세자빈 조씨를 더이상 빈궁으로 칭할 수 없어 수빈 한씨(粹嬪 韓氏)와 덕빈 윤씨(德嬪 尹氏)의 고사를 따라 세자를 여읜 세자빈에게 빈호를 내려 현빈(賢嬪)으로 봉했습니다. 영조실록 40권, 영조 11년 3월 16일 병술 3번째기사 1735년 청 옹정(雍正) 13년 효장 세자빈 조씨를 책봉하여 현빈으로 삼다 효장 세자빈(孝章世子嬪) 조씨(趙氏)를 책봉하여 현빈(賢嬪)으로 삼았다. 이보다 앞서 임금이 원자(元子)가 탄생하였으면 효장 세자빈을 빈궁(嬪宮)이라고 칭하는 것은 마땅하지 않다고 하여 실록(實錄)을 상고하라고 명하였는데, 모두 고징할 수가 없었다. (중략) 이날 임금이 명하여 시임 대신·원임 대신과 양관(兩館)·정부(政府)·육조 참판 이상을 불러 빈청(賓廳)에서 회의하게 하였는데, 효빈(孝嬪)·철빈(哲嬪)·소빈(昭嬪)이라는 삼망(三望)을 갖추어 올리니, 의망(擬望)을 더하라고 명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