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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몸속에서 녹조 독소가 검출됐습니다. 지난 2월 3일 환경운동연합에서 발표했던 낙동강 녹조 조사 결과 발표 대 저와 함께 조사에 참여했던 97명의 낙동강 주민 중 46명의 몸속에서 청산가리 6600배에 달하는 독성 물질이 검출됐습니다. 낙동강 주민들이 무슨 마루타입니까? 세종보 천막농성을 돌입한 지 300일이 되고 있는데, 세종보가 재가동된다면 낙동강에 창궐하는 녹조가 금강에서도 재현될 것입니다.” 임희자 낙동강네트워크 공동집행위원장은 20일 세종시 환경부 청사 앞에서 이같이 밝힌 뒤 녹조에 대해 수수방관하는 환경부를 질타했다. 임 위원장은 “300일 동안 세종보 농성장이 금강 유역민들의 건강을 지켜왔다”면서 “김완섭 환경부 장관을 끌어내리고 새 정부를 탄생시키는 그날에 우리들의 농성도 마무리될 수 있다, 내란범 윤석열을 빨리 끌어내리고 대선을 통해 정부를 바꿔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날 보철거를위한금강낙동강영산강시민행동은 ‘세종보 재가동 중단 및 물정책 정상화를 촉구하는 천막농성 300일 기자회견’을 열었다. 보철거시민행동은 지난해 4월 30일 세종보 상류 500m 지점의 하천부지에 천막을 치고 농성을 벌여왔으며, 오는 23일이 300일째 되는 날이다. 이날 사회를 맡은 임도훈 보철거시민행동 상황실장은 “내란수괴 윤석열이 재판을 받고 있는 지금도 물 정책 퇴행에 앞장서고 있는 김완섭 환경장관이야말로 당장 직무가 정지돼야 한다”면서 “환경부가 세종보 수문을 닫아서 농성장에 물이 차올라도 우리는 수많은 생명들과 함께 우리 금강을 지켜낼 것”이라고 밝혔다. 관련 기사 "윤석열 '물정책 독재' 막은 300일... 끝까지 금강 지킨다" https://omn.kr/2caq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