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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케이팝과 태권도가 뉴질랜드 교육 현장에 도입되고 있습니다. 신체는 물론 정신 건강에도 도움이 된다는 평가 덕분인데요. 이준섭 리포터가 소개합니다. [기자] 오클랜드의 한 중학교. 학생들이 강당으로 모여듭니다. 수업이 한창일 시간인데 갑자기 음악에 맞춰 춤을 추는 학생들. 케이팝 수업이 열린 겁니다. 춤 동작 하나하나에 심혈을 기울이며 케이팝 춤을 배웁니다. [채아람 / 케이팝 춤 강사 : 솔직히 말하면 세상에는 아이들과 어른들이 듣기에 건강하지 못한 음악이 많이 존재합니다. 하지만 케이팝은 밝고 즐겁고 서로에게 공감을 준다는 점에서 아주 건강한 음악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뉴질랜드에서는 케이팝은 들었을 때 흥겨운 것을 넘어 정신 건강에도 도움이 된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컴퓨터 게임이나 인터넷을 하며 시간을 보내던 청소년들이 케이팝에 맞춰 몸을 움직이면서 많은 변화가 나타났습니다. [카일리 클램피트 / 케이팝 강좌 수강생 : 케이팝은 마치 현실 도피주의처럼 머릿속에 수많은 복잡한 생각에서 벗어나 행복한 곳으로 이끌어 줍니다. 케이팝을 통해 많은 케이팝 팬들이 서로 연결될 수 있는 것 같아서 좋습니다.] [안드레아 펠키 / 학부모 : 케이팝은 제 딸에게 큰 영향을 미치고 있어요. 제 딸은 자라면서 다양한 관심과 10대로서 어려움을 겪었는데요. 케이팝이 '껍질'을 깰 수 있도록 해줬어요. 앞으로 대학에서 심리학을 공부하고 싶어하는데 다른 사람들을 도와주고 싶어 합니다. 이 모든 것이 케이팝 덕분입니다.] 청소년들의 몸과 마음을 건강하게 하는 건 또 있습니다. 바로 태권도입니다. 지난해 오클랜드 아홉 개 초등학교와 중학교에서 시범으로 태권도 교육을 시작했는데 반응이 좋아 올해는 열네 곳으로 늘어났습니다. [스텔라 스미스 / 오클랜드 코와이 중학교 : 나쁜 일이 생겼을 때 저를 지킬 수 있어서 유용하고, 태권도를 통해 유연함과 힘을 기를 수 있을 것 같아요.] 뉴질랜드 교육 현장에 파고든 케이팝과 태권도. 자라나는 청소년들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뉴질랜드에서 YTN 월드 이준섭입니다.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4_201811...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email protected], #2424 ▣ YTN 유튜브 채널 구독 : http://goo.gl/Ytb5SZ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