У нас вы можете посмотреть бесплатно 전혀 모르는 사이었는데요. 허허벌판에 동시에 집을 지었습니다. 서로의 풍경을 방해하지 않고 세 채의 집을 지은 방법 I 18평 활용법 I или скачать в максимальном доступном качестве, видео которое было загружено на ютуб. Для загрузки выберите вариант из формы ниж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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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광역시, 생김새는 각자 다르지만 조화롭게 이뤄진 마을이 보인다. 허허벌판이었던 동네에 이 집의 건축주이자 건축가 부부는 집을 짓게 되면서 이웃들의 의뢰를 받아 함께 설계하게 되었다. 이웃과 대문과 우체통을 반씩 나누어 쓰고, 뒷집의 자연 풍광을 위해 집을 살짝 비틀어서 지으며 함께 공존하고 있다. 한정된 예산 속에서 지으면서 집을 좁은 복도를 넓게 사용하기 위해 내력벽을 그대로 노출하였다. 깔끔하게 칠해지지 않는 붓 자국에서 우연히 대나무와 타이어 자국을 연상하여 완성했다. 아파트에서 살 땐 빨리 나오고 싶은 공간이었던 욕실에 햇살이 가득 담기길 바라며 집에서 가장 전망 좋고 햇볕 잘 드는 곳에 있다. 지하를 내려가면 북카페를 연상시키는 아늑한 장소를 마주하는데 부부에겐 작업실이자 마을 사람들의 사랑방 같은 공간이라고. 도시에 살 땐 관심조차 없던 이웃들, 집을 짓고 살면서 함께 어우러져 일상도 식사도 공유하는 부부의 집을 공개한다. ✔ 프로그램명 : 건축탐구 집 - 어쩌다 만난 이웃집 ✔ 방송 일자 : 2023. 4. 4 #건축탐구집 #단독주택 #인테리어 #리모델링 #건축가 #김호민건축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