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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성북구 정릉동에 자리 잡은 '교수단지'는 주택의 시간이 응축된 마을이다. 1960년대 서울대 교직원들이 땅을 사서 만들기 시작해 1980년대 후반까지 크고 작은 단독주택이 자리 잡았다. 2008년 이후 재건축 바람이 몰아쳤지만 주민들의 반대로 수년간 논란을 거듭하다 조합 설립이 취소됐다. 우여곡절 끝에 남은 단층 주거지엔 지금도 100여 가구가 살고 있다. 그중 하나가 박성수(37) 박선영(27) 부부가 반려견 '콘치'와 사는 1층 주택(대지면적 195㎡, 연면적 113.93㎡)이다. 0:00 오프닝 0:26 남편이 집을 짓기로 한 이유 1:06 '정릉 교수단지'와의 만남 1:38 아내의 주택 적응기 2:22 리모델링 방향 2:47 외관 소개 3:01 마당 3:25 '정원 축제'하는 동네 4:00 거실 4:34 주방 5:05 중앙계단과 순환구조 5:31 지하 5:36 침실 5:52 드레스룸 5:58 욕실 6:11 다락 6:39 테라스 7:11 내 공간이 있다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