У нас вы можете посмотреть бесплатно 일본의 스즈끼를 제치고 국내보다 세계에서 먼저 인정을 받은 국산 바이올린의 명가! 그들이 선택한 프레스공법은 어떻게 인정받았을까? | KBS 20060514 방송 или скачать в максимальном доступном качестве, видео которое было загружено на ютуб. Для загрузки выберите вариант из формы ниж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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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틈새시장을 공략하라 소수만을 위한 올드 명기를 추구하기보다는 최고의 소리를 보다 많은 사람들이 즐길 수 있도록 해야 한다는 것이 심로바이올린의 모토!! 이를 위해 ‘심로바이올린’은 마이스터 공법으로 바이올린을 양산하기 위한 자동화 기계를 세계 최초로 개발하여 음질과 가격경쟁력을 동시에 확보! 전문가용 시장보다 훨씬 규모가 큰 학생용 바이올린 시장의 절대 강자가 되었다. ▶ 선진시장을 장악하라 90년대 초반 미국엔 일본의 스즈끼 바이올린이 학생용 바이올린 시장을 장악하고 있었다. 심로바이올린은 국내보다 세계시장에서 먼저 인정을 받기 위해 세계 최대의 악기 전시회인 ‘시카고 박람회’에 바이올린을 출품, 처음으로 심로라는 이름을 세계에 알렸고, 미국 최대의 바이올린 유통업체인 UMI, 콘셀마등 바이어들을 직접 찾아다니며 프레스공법의 스즈끼보다 정통 마이스터 공법의 심로가 우수하다는 점을 업계에 알리면서 미국시장을 잠식하기 시작했다. ▶ 중국 바이올린의 파고를 넘어라 미국과 호주등 선진국 시장에서 자리를 잡아가던 90년대 중반 중국산 바이올린의 저가 물량공세가 시작되었다. 여기에 대항하기 위해서는 제품의 가격을 낮추는 게 우선! 이를 위해 중국 현지에 바이올린 공장을 세워 ‘부품실명제’와 ‘불량률제로운동’ 등을 통해 품질을 높이고, 중국산 바이올린의 문제점이었던 펙(PEG)이 풀리는 문제를 해결. 값싼 중국산을 찾던 바이어들을 다시 돌아오게 만들었다. ▶ 고급화로 승부하라 학생용 바이올린의 수준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시키기 위해 독일 현지공장을 세우고 칼 하인리히라는 고급브랜드를 탄생시켰다. 심로의 제품 다변화 행보가 시작된 것이다. 고가용 제품은 독일공장에서, 저가용 제품은 중국에서, 중저가용 제품은 한국에서 생산함으로써 학생용에서부터 전문가용까지 수요층을 넓혀나가고 있다. 현재 미국이나 호주의 초·중·고등학교에서 단체주문이 밀려들고 있고, 세계 유명 연주자들의 세컨드 바이올린으로 사용될 정도로 품질을 신뢰받고 있다. ※ 이 영상은 2006년 5월 14일 방영된 [신화창조 - 한국의 스트라디바리. 심로 바이올린 세계시장 공략기] 입니다 #바이올린 #경쟁 #수출 ✔KBS는 다큐입니다 | KBS 공식 유튜브 채널 [KBS 다큐] 🔔구독👍좋아요➡️ / @kbsdocumentary 📝문의: [email protected]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Unauthorized reproduction, redistribution, and use (including AI training) are prohibit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을 금지합니다. ∙방송 시점에 따라 현 상황과 내용이 다소 다를 수 있습니다. ∙비방, 악성 댓글은 출연자 보호를 위해 운영자가 삭제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