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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뉴스] 2022.03.02 미래 육군 이끌 정예장교 477명 탄생 육군3사관학교가 미래 육군을 이끌 정예장교 사백일흔일곱 명을 배출했습니다. 대통령 주관으로 진행된 졸업 및 임관식에서 신임장교들은 국가와 국민에 충성을 다짐했는데요. 유지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지난 2월 28일, 육군3사관학교 57기 생도들이 영예로운 졸업 및 임관식을 가졌습니다. 졸업생들은 지난 2020년 입교해 2년 동안 일반학과 군사학, 그리고 고된 군사훈련을 마쳤습니다. 특히 생도생활 전 기간을 코로나19와 함께하며 힘든 시간을 이겨내고 값진 계급장을 달아 그 의미를 더했습니다. 대통령 주관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외부인사 초청 없이 SNS생중계로 진행됐으며, 문재인 대통령은 건군 이래 최초로 5개 사관학교의 졸업 및 임관식을 모두 주관한 대통령이 됐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축사에서 지금 우리의 평화와 번영은 튼튼한 안보의 토대 위에서 이룬 것이며, 북핵 위기를 대화 국면으로 바꾼 것도 강한 국방이 원동력이었다며 한반도 평화를 지키고 만드는 주역이 되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이날 영예의 대통령상은 김재현 소위가 수상했으며, 총 9명이 졸업성적 우수자로 표창을 받았습니다. 477명의 신임장교 중에는 부사관과 병사로 복무 후 장교의 길을 선택한 군번 3개 졸업생, 4형제가 육군 장교로 복무하는 졸업생 등 이색경력의 졸업생들도 눈길을 끌었습니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소형무장헬기, 다목적 무인차량 등 육군을 대표하는 첨단전력들이 등장해 그 위용을 뽐내기도 했습니다. 오만촉광에 빛나는 계급장을 수여 받은 신임장교들은 각 병과학교에서 신임장교 지휘참모과정 교육을 받고 전·후방 각지에 배치되어 장교로서 힘찬 첫 출발을 하게 됩니다. 국방뉴스 유지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