У нас вы можете посмотреть бесплатно 2월 7일 묵상 : 영적인 낙담 или скачать в максимальном доступном качестве, видео которое было загружено на ютуб. Для загрузки выберите вариант из формы ниже:
Если кнопки скачивания не
загрузились
НАЖМИТЕ ЗДЕСЬ или обновите страницу
Если возникают проблемы со скачиванием видео, пожалуйста напишите в поддержку по адресу внизу
страницы.
Спасибо за использование сервиса ClipSaver.ru
2월 7일 묵상..오스왈드 챔버스...영적인 낙담...우리는 이 사람이 이스라엘을 속량할 자라고 바랐노라. 이뿐 아니라 이 일이 일어난 지가 사흘째요..누가복음 24장 21절..제자들이 말한 사실은 모두 옳았지만, 그 사실로부터 그들이 내린 결론은 틀렸습니다. 영적으로 낙담한 조짐이라도 보이는 것은 언제나 잘못된 것입니다. 내가 우울하거나 부담을 느낀다면 탓할 것은 하나님도 아니고 다른 누구도 아닌 나 자신입니다. 낙담은 두 가지 원인 중 하나에서 비롯됩니다. 나는 정욕을 충족했거나 충족하지 못했습니다. 두 경우 모두 결과는 낙담입니다. 정욕은 “나는 그것을 즉시 가져야만 한다”를 의미합니다. 영적인 욕망은 나로 하여금 응답을 주시는 하나님을 찾기보다 하나님께 응답을 요구하게 만듭니다. 나는 하나님이 무엇을 하실 것이라고 기대하고 신뢰했는가? 오늘이 “셋째 날”인데 그분은 아직도 내가 기대했던 것을 행하지 않으셨나요? 그렇다면 내가 낙담하고 하나님을 비난하는 것이 정당합니까?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기도에 응답해 주셔야 한다고 주장할 때마다 우리는 잘못된 길을 가고 있습니다. 기도의 목적은 응답을 받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붙잡는 것입니다. 육체적으로 건강하고 낙담하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왜냐하면 낙담은 질병의 표시이기 때문입니다. 이는 영적으로도 마찬가지입니다. 영적으로 낙담하는 것은 잘못된 것이며, 그에 대한 책임은 언제나 우리에게 있습니다.우리는 하나님의 능력을 보기 위해 하늘에서 오는 환상과 땅을 흔드는 사건들을 바라봅니다. 우리가 낙담하고 있다는 사실조차도 우리가 그렇게 한다는 증거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하나님께서 우리의 매일의 사건과 우리 주변의 사람들 속에서 항상 일하고 계시다는 사실을 결코 깨닫지 못합니다.. 우리가 순종하기만 하고 그분이 우리에게 가장 가까이에 맡기신 일을 한다면 우리는 그분을 보게 될 것입니다. 하나님의 가장 놀라운 계시 중 하나는 일상생활 속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장엄한 신성을 깨닫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