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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 합시다. 1. 인도의학의 네가지 측면으로써 구성되는 인간 아유르베다에 따르면 인간의 생명은 4가지 요소로 구성되었다. 육체(sharira)' '감각(indriyas)' 마음(manas)' '영혼 혹은 정신 (atma)' 이 그것이다. 이들의 관계를 보면, 육체는 감각의 영향을 받고 감각은 마음의 영향을 받고 마음은 정신의 영향을 받는다. 실제 인간은 일상 생활의 많은 부분에서 감각의 영향을 받는 육체로써 생활해 나간다. 배고프면 먹고, 졸리면 자고, 아프면 고통을 호소하고, 웃고 울고 화내는 등 희노애락 애오욕에 지배당한다. 특히 어린아이와 동물들은 즉흥적이어서 감정 변화에 따라 지체없이 육체적 반응을 일으키는 단순 구조를 가지고 있다. 그러나 점차 성인이 되면서 교육을 받고 경험을 축적해 가면서 이것은 좀더 복잡하게 변화해 간다. 가정과 사회라는 집단의 일원으로 책임과 의무, 권리를 수행해 가면서 이러한 감정들은 마음의 조절을 받지 않으면 안되게 되었다. 마음은 자연이나 사회적 환경에 따라 우리의 감정과 육체를 지배한다. 특히 복잡한 사회 환경 속에 살면서 마음속에 스트레스에 쌓이면 이는 곧 감정으로 표출되면서 몸의 질환으로 나타난다. 따라서 질병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이러한 감정이 직접 우리 몸을 지배하게 내버려 두어서는 안되며 어떡해서는 마음을 다스려 감정을 조절하여야 한다. 2. 인도의학에서 육체를 지배하는 마음의 세가지 특성 마음의 세 가지 속성, 즉 사트바, 라자스, 타마스는 구체적으로 우리 마음속에서 어떤역할을 할까? 우리 마음속에 사트바 를 많이 가지고 있으면 늘 건강하고 창조적이며 영적인 힘이 넘친다. 그런 사람들은 육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 질병으로부터 자유스러울 수 있는 조화와 적응력을 갖게 된다. 그들은 마음의 평화와 균형을 유지하기 위해 애쓰며 질병의 정신적 근원을 차단한다. 또한 타인을 배려할 줄 알고, 매사 생각하며 노력한다. 모든 것에서 선한 것을 찾고 구도자의 입장으로 인생을 살아간다. 순수함, 맑음, 평화를 개발해 나가며 자연과 내적 자아의 조화로써 건강이 유지된다. 이러한 균형과 조화로서의 사트바는 진정한 건강과 치유의 원천이다. 라자스 는 내적평화를 찾기보다는 외부 세계에서 행복을 찾으려는 잘못된 생각으로부터 오게 된다. 라자스는 욕망과 왜곡, 감정의 기복으로부터 일어난다. 감각적인 즐거움을 좇고 탐직하여 불안정성에 빠지게 된다. 때문에 통증과 흥분, 그리고 에너지의 낭비를 가져오게 되어 질병의 원인을 제공하게 된다. 타마스 는 우리의 인식력을 약화시키고 본질을 가리우는 무지로부터 온다. 자아를 격리시켜 고립되게 하고 외롭게 만든다. 육체에 매달려 정신을 보지 못하고, 가지 인식과 깨달음이 없는 한 우리는 타마스의 어둠 속에서 헤어나지 못한 채 침체, 퇴화, 죽음에 이르게 된다. 라자스와 타마스는 서로 협력하는 관계며 라자스는 에너지의 지나친 낭비로 결국은 타마스에 이르게 된다. 예를 들면 자극적인 음식 , 술, 성생활 탐닉 등은 처음에는 라자스로 시작되어 라자스를 자극하나 결국에는 피로와 에너지의 붕괴로 타마스에 이르게 된다. 이들 세 가지 속성은 다시 여러 측면에서 비교할 수 있다. 우선 색깔로 표현하자면 사트바는 흰색에 비유된다. 깨끗함과 균형을 상징한다. 반면 라자스는 빨간색으로 행동과 열정이 합쳐진 것을 나타내며 타마스는 검은색---어두움과 망상을 나타낸다. 시간으로 볼 때 사트바는 낮이며 맑음을 상징한다. 라자스는 해뜰 때와 해질때를 나타내며 타마스는 밤과 어두움으로 대변된다. 에너지는 어떨까? 사트바의 에너지는 중립적이며 균형적이다. 라자스는 적극적, 활동적이다. 반면 타마스는 소극적, 활동 지연을 나타낸다. 세계로 본다면 타마스는 천국, 공간, 평화를 가진다. 반면 라자스는 대기, 폭풍우 지역, 타마스는 지구, 중력권, 무기력이다. 더 나아가 우주의 단계로 살피면 사트바는 이상적, 라자스는 섬세함, 별, 순수한 형태지만 타마스는 천함, 물리적, 육체적이다. 자연계로 볼 때는 타마스는 영적이며 선, 성자t를 의미하나 라자스는 인간 세계, 타마스는 동식물로 대변된다. 마지막 의식 상태로 볼때 사타바는 깨어있음이고 라자스는 꿈, 타마스는 깊은 잠의 상태이다. 3. 우리는 어떻게 하면 건강한 마음을 가질 수 있을까? 육체와 마찬가지로 마음에도 올바른 영양소가 필요하다. 마음의 영양소는 우리가 먹는 음식, 감각 기관을 통해 얻는 경험과 감동들, 나아가 더 깊은 의식세계에 필요한 정신적 훈련 등이다. 그러나 마음의 영양의 첫 단계는 뭐라해도 우리가 먹는 음식을 통해 얻어짐을 알아야 겠다. 4. 아유르베다의 핵심개념은 바로 균형 아유르베다는 산스크리트어로 '생활의 과학'을 의미합니다. 이 의학은 지금까지 이어져 일상생활 속에서 활용되고 있습니다. 주변에서 흔히 배울 수 있는 요가도 아유르베다에 속한다고 볼 수 있겠네요. 물론 아유르베다 요법사들도 정부에서 프로그램을 통해 양성하고 있습니다. 아유르베다의 핵심개념은 바로 균형입니다. 그림) 사람의 수정과 출산에 관한그림 신체적, 정신적, 사람과 자연 등등 불균형이 발생하면 질병이 생긴다는 것을 근본으로 삼고 있습니다.그리고 이름에서 볼 수 있듯이, 생활 습관이나 생활 패턴을 통해 건강을 조절한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림) 장의학 경혈도 물론 과거의 아유르베다를 모두 수용할 수는 없을 것입니다.하지만 효과적인 건강관리 혹은 치료의 시너지를 위한 수단으로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현대기술의 발전을 통해 비효율적이거나 해로운 치료법은 배제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림)장의학에서 쓰는 수술도구 한의학과 닮은 점이 많은 아유르베다.즉 인도의학은 고대 중 천축국 실담어를 쓰는 뚱이족의 샤마니즘 巫의 어원에 기원한다. 그런면에서 보면 인도의학도 최 근래 의학 역사로 이해하는것이 마땅 하다. 건강을 증진시키기 위한 생활 패턴을 갖추기 위해 필요한 학문이 아닐까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