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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총이 신분의 한계를 넘어 뜻을 펼칠 수 있었던 이유?(신문왕의 리더십)

설총이 신분의 한계를 넘어 뜻을 펼칠 수 있었던 이유?(신문왕의 리더십) 편입니다. 신라는 신분제 사회였습니다. 6두품이었던 설총은 진골이나 성골이 될 수 없었지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신문왕의 신임을 이두를 만드는 등 신라를 위해 많은 업적을 남겼습니다. 그렇다면 6두품인 원효대사와 진골이었던 요석공주의 아들 설총은 어떻게 신문왕의 신임을 얻을 수 있었을까요? 화왕계를 비롯한 자세한 이야기는 강선생의 친절한 역사이야기 #의40-1. 설총이 신분의 한계를 넘어 뜻을 펼칠 수 있었던 이유?(신문왕의 리더십) 편에서 확인해 보시고 이 시대의 리더들이 어떻게 인재를 등용해야 하는지 그 지혜도 함께 얻어 가시기 바랍니다. _ 일상의 인문학 [Chpater] 00:00 하이라이트 & 시작 01:33 원효대사와 요석공주 03:44 신문왕과 김흠돌의 난 07:32 설총이 신문왕의 신임을 얻은 계기와 화왕계 10:46 만파식적 이야기 #일상의인문학 #역사강의 #인문학특강 #설총 #신분제도 #6두품 #진골 #신문왕 #이두 #신라 #인재 #리더 #원효대사 #요석공주 #화왕계 돋보이는 댓글을 달고 싶으시면 영상 오른쪽 하단에 Thanks를 활용해 보세요^^ 채널에 가입하여 다양한 혜택을 누려보세요. / @kbcthink 채널구독하기 : / @kbcthink 제작지원 : KBC인재경영연구소 : http://www.kbcts.com 한국지식텔러협회 : https://band.us/band/371977 네이버 블로그 : https://blog.naver.com/kbcthink 강연 및 코칭 문의 : 053-746-7056 / [email protected] 찾아오시는 길 : http://naver.me/GMRer9o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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