У нас вы можете посмотреть бесплатно 4강 세 번의 변화(72궁, 여인 한 분, 81궁)로 무극대도를 이루니 의로움이 바르고 위대하도다. 목인(박=朴)이 날아가고 뒷사람을 기다리니 산조(山鳥=崔최)가 날아오도다. или скачать в максимальном доступном качестве, которое было загружено на ютуб. Для скачивания выберите вариант из формы ниж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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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4강 세론시(2) 위로는 하나님을 모시고 성령의 검과 진리의 깃발을 흠모하고 아래로는 말(하나님)이 달리는 것을 잘 살피느니라. 길운이 떠나지 않는 그곳을 깊이 찾아야 하느니라. 그곳은 하나님의 기운이 왕성하게 서리어 있는 생명수의 못이 있는 광야인데 인류구원의 지상 선국 건설을 뜻하는 계룡 창업이 이루어지는 곳이요 새벽별이 비추는 땅이다. 새벽별은 정도령의 함자를 의미하고 조림은 조(曺)씨로 임한다는 뜻이다. 미륵진경에는 천조사죄구중생(天曺赦罪求衆生)이라 하였다. 하늘의 조씨가 죄를 사하여 중생을 구제한다는 의미이다. 소래산과 노고산은 천하 명산으로 마주 보고 있다. 그 두 산 사이에 있는 밀실이라는 곳에서 삼신(삼위일체하나님)이 역할하여 십승인이 나오시게 되어있느니라. 6도 81궁 정도령은 실제로 소래산과 노고산 사이에 있는 밀실에서 수도하여 무극대도를 완성하였다. 세상에서 말하는 산이 아닌 십승은 완성의 영적 엄마이며 궁궁이다. 화우로 삼풍해인을 가지고 오시는 하도낙서 양백의 주인공이 계신 곳이니 그분은 나를 이기고 마귀를 이기고 사망 권세를 이기신 분이며 삼위일체 하나님의 신이 좌정하신 분이다. 그분이 계신 곳은 별천지요. 무릉도원이다. 세상 사람들이 소원하던 십승이 있는 성산성지 십승지이니라. 아, 나(하나님)의 후생들이여! 이 궁궁의 사이를 떠나지 마라. 감로 이슬은혜와 백합꽃 향기 같은 하늘향기를 얻는 운수는 삼신산(삼위일체 하나님을 모신 십승인 정도령) 아래 소가 우는 곳에 있느니라. 소 울음소리(정도령의 진리 말씀)가 낭자하니 비로소 처음으로 하늘 백성이 나오도다. 사람마다 모두 소원성취하리라. 궁궁을 알면 극락에 들어가고 을을(乙乙)을 알면 무문도통(無文道通)하리라. 어진 사람이라야 그곳(궁궁지=십승지)을 찾을 수 있을 것이요 짐승 같은 사람은 참례치 못하리라. 인(仁)이란 극기복례를 말하니 나를 이겨서 예(禮)로 돌아간다는 뜻이다. ‘나라는 것’은 이겨서 없애 버려야 할 대상이지 내가 열심히 해서 무엇을 해보려고 하는 것은 어짐(인仁)이 아니다. ‘내가 도통하겠다. 내가 영생 구원 얻겠다. 내가 무슨 사명을 가졌다. 내가 하나님의 계시를 받았다.’고 말하는 사람이 많은데 이것이 바로 도를 닦는다는 사람들의 병통이요 착각이다. 그야말로 허공에 말뚝 박는 행위이다. 영생 구원(도통)과는 아무런 상관이 없는 마귀놀음에 지나지 않는다. 이런 사람을 영생병 환자 구원병 환자라고 한다. 그 보배로운 곳은 어디인가? 신선의 자줏빛 노을이 어린 한반도 남쪽 한국이다. 정도령은 완성의 영모(靈母)이기 때문에 그 엄마를 찾아 부르는 곳에서 영적 엄마이신 정도령의 이슬은혜(감로)를 받으면서 진리 말씀을 듣고 깨치게 되어 하늘 백성이 되는 것이다. 비결서에는 20세기 후반에 정도령이 스스로 한반도 남쪽 한국에 나온다고 한다. 비문(秘文)에 이르기를 해도(海島=해우반도海隅半島의 줄임말=한반도)진인이 스스로 자하도에 출현하시니 진주(진짜 구세주)요 적황색의 말을 타고 오시는 진사성인이라고 하였다. 적(赤)은 남방이요, 황(黃)은 오십 토(五十土), 마(馬)는 천마(天馬)이다. 하나님을 모시고 한반도 남쪽 한국에 십오 진주로 오신 분이 진사성인이라는 말이다. 감(람)나무가 사람들을 도와 붙잡으니 모두 다 감(람)나무 숲을 이루도다. 숲을 이룬 나무와 같은 사람들이 어디서 크고 굳세게 우뚝 자랄 수 있나? 그곳은 많은 사람이 왕래하는 길가에 있으며 삼위일체 하나님의 생명수가 감도는 곳이다. 지상선국을 건설하는 계룡 창업의 시발점이니 어리석은 사람은 찾지 못하리라. 이곳에 들어오지 않는 사람은 죽으리라. 원무심(怨無心)은 죽을 사(死)자의 파자이다. 오호라! 후손들이여 세상일에 너무 매달리지 마라. 세상사는 천지간에 날아다니는 하루살이와 같은 것이다. 궁궁의 사이를 떠나지 말고 하나님께 기도하라. 살아날 수 있는 곳은 어디인가? 동양도 서양도 아닌 남조선(대한민국)이니 대한민국을 떠나지 마라. 남북 분단으로 서로 원수같이 바라보니 가련하고 한심하구나. 지리(地理)를 말한즉 십처길지(十處吉地)가 복된 곳이라고 누가 말했나? 여태껏 하늘에서 정한 바 없으니 열 군데 땅 각처가 다 이롭지 못하리라. 지리 십승을 생각하지 말고 단지 동방의 의인이 계신(정도령) 하나님의 신의 장막을 찾아가라. 신막(新幕)은 신막(神幕)으로 하나님의 신의 장막이다. 진리를 보는 눈이 열리지 않은 사람은 이 글을 깨닫지 못하리니 만약 이를 이해하지 못한다면 세상이 돌아가는 시세를 분별할 수 없으리라. 진사성인은 동방의 의인으로서 마귀와의 싸움 끝에 마침내 승리하여 지상선국을 여는 이날에 이르니 고생은 끝나고 즐거움이 오리라. 천신이 하강하신 구세주요 하나님이 이 땅에 신령한 어머니(영모)로, 십오 진주(참구세주)로 오셨으니 이는 하늘의 감(람)나무가 그 모습을 바꾸어 오신 것이니라. 영(榮)자는 무슨 뜻인가? 세상 사람들의 육 천년간 맺힌 원한을 풀어주고 하늘로부터 큰 복을 받게 하여 영원무궁토록 살게 하여주는 진인이라는 의미이다. 영(榮)자에서 목(木)은 동방이요 또한 감(람)나무이니 동방 땅 한국에 오신 감(람)나무의 상징이신 6도 81궁 정도령의 머리 위에 영광의 빛이 발한다는 의미이다. 이때가 실질적인 계룡 개국의 시작이 된다. 도를 찾는 군자들이여! 부디 중입의 때를 놓치지 마라. 정도령은 진사에 하늘에서 내려오시니 진사성인출이요 진사에 요임금처럼 하늘로부터 구세주로서의 자리를 물려받게 되느니라. 상진사 5도 72궁 정도령은 자력으로 일가를 이루며, 다음 중진사 여인 한 분은 하나님을 모시고 6도 81궁 정도령을 양육하시며, 하진사 6도 81궁 정도령은 도성덕립(道成德立) 즉 무극대도를 완성하신 후 중생들을 구원하게 되느니라. 마귀를 이기신 삼위일체 하나님과 손을 맞잡고 동방화촉을 밝히시며 금슬지락(琴瑟之樂)을 누리시게 되니라. 하나님과 완전히 일체가 됨을 말한다(신인합일). 부부가 금슬지락을 이루듯 천지가 짝이 딱 맞으니 산택(山澤)의 기운이 막힘없이 잘 통하고 목화(木火)가 상생하여 어둠이 물러가니 밝음을 더하고 천지개벽으로 지천태괘가 되어 우주천지가 태평세계가 되나니 역리(역의 이치)의 은혜를 알리로다. 세 번의 변화(72궁, 여인 한 분, 81궁)로 무극대도를 이루니 의로움이 바르고 위대하도다. 목인(박=朴)이 날아가고 뒷사람을 기다리니 산조(山鳥=崔최)가 날아오도다. 산조가 날아온 후 또 뒷사람을 기다리느니라. 하늘의 뜻을 거스르는 자는 망하고 하늘의 뜻에 순종하는 자는 흥하나니 천명을 어기지 말지니라. 목인(박)과 산조(최), 후대인은 과거의 정치적인 인물이기도 하며 이면에는 5도 72궁, 여인 한 분, 6도 81궁 정도령을 암시하고 있기도 하다. - 끝 - 남사고, 격암유록, 정감록, 궁궁을을, 정도령, 목운, 금운, 육도삼략, 강증산, 오십이지사십구년지비, 대두목, 감로해인, 소원성취, 소래, 노고, 밀실, 삼신역할, 미륵불, 인천, 삼신산하, 우명지, 천향득수, 천지개벽, 계룡, 내패예언육십재, 정본천상운중왕, 무후예지정도령, 무부지자정도령, 호사다마불면옥, 백조십손, 수종백구주청림, 일계사각방무수, 신명계, 장안대도, 정도령, 계룡석백, 십팔성인, 정진인, 투편사해멸마전, 부귀빈천반복일, 궁을성산무기불통, 일광주갱무월지극, 배천지국영파멸, 무죄인생영거궁, 시모인생, 세모인사, 구인양백, 구곡삼풍, 임삼지운, 소두무족, 백조일손, 천조일손, 은거밀실, 신유병사기, 술해인다사, 자축유미정, 인묘사가지, 진사성인출, 오미낙당당, 인부지간, 야박천소, 성산심로, 소두무족, 활아자수, 삼인일석, 생초지락, 낙반사유, 정탈기우. 궁을론, 삼인지중화. 가사요, 궁을도가, 백서중심전후삼, 송가전, 갑을가, 아리령, 계룡산상갑을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