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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지방선거 전 청와대가 경찰에 전달했다는 노란봉투. 김기현 전 울산시장의 측근 비위 의혹이 담긴 이 첩보 문서의 출발점이 가장 관심이죠. 검찰은 ‘지자체장 김기현 비위 의혹’ 제목으로 쓰인 이 문건의 작성자로 수사기관을 의심하고 있습니다. 사공성근 기잡니다. [리포트] 지난 2017년 11월 청와대 민정수석실이 경찰청로 내려보낸 첩보 문건에는, '지방자치단체장 김기현 비위 의혹'이라는 제목이 달여 있었습니다. A4용지 4, 5장 분량의 이 문건에는 김 전 시장과 비서실장 A 씨가 금품을 받고 울산시청 인사를 했다는 의혹과 A 씨의 시 산하기관장 인사 개입과 특정 건설업체 특혜제공 의혹 등이 담겨 있었습니다. 김 시장의 형제와 친척 관련 비리 의혹까지 총 10건 넘는 비리 첩보가 정리돼 있었습니다. 백원우 당시 청와대 민정비서관이 박형철 반부패비서관에게 넘긴 이 문건은 경찰청을 거쳐 울산경찰청에 전해졌습니다. 검찰은 문건의 제목과 상세한 서술 표현 방식 등을 볼 때 수사기관이 작성한 문건일 가능성을 의심하고 있습니다. 정치적 중립을 지켜야 하는 수사기관이 야당 지자체장의 비리 첩보 수집에 동원된 것 아니냐는 의혹이 커지고 있는 겁니다. 황운하 전 울산경찰청장은 자신과 부하들이 김 전 시장을 겨누고 내사나 수사를 벌인 적은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황운하 / 전 울산지방경찰청장] "통상적인 토착비리 척결 차원에서 이루어진 내사 또는 수사 사안이고요. 특별한 내용들이 아닙니다." 황 청장은 검찰이 확보하고 있는 첩보 문건 원본을 지금이라도 공개하면 해소될 의혹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채널A 뉴스 사공성근입니다. [email protected] 영상편집 : 이승근 ▷ 공식 홈페이지 http://www.ichannela.com ▷ 공식 페이스북 / channelanews ▷ 공식 유튜브 / tvchanews ○ 기사 보기 ▶채널A뉴스 구독 https://www.youtube.com/tvchanews?sub... [채널A 뉴스·시사 프로그램|유튜브 라이브 방송시간] 〈평일〉 08시 00분 라디오쇼 정치시그널 (유튜브 라이브) 08시 50분 김진의 돌직구 쇼 10시 20분 김진의 더라방 (유튜브 라이브) 12시 00분 뉴스A 라이브 15시 50분 강력한 4팀 17시 20분 뉴스TOP10 19시 00분 뉴스A 〈주말〉 12시 00분 토요랭킹쇼·뉴스A 라이브 17시 40분 뉴스TOP10 19시 00분 뉴스A # #채널A뉴스 ▷ 홈페이지 http://www.ichannela.com/news/main/ne... ▷ 페이스북 / channelanews ▷ 카카오스토리 https://story.kakao.com/ch/channela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