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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더현대 광주와 광주신세계의 백화점 확장 등 광주에 새롭게 들어설 복합쇼핑몰 사업이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인허가 절차를 거쳐 연내 착공에 들어가면 2027년부터 차례로 문을 열 예정인데, 건립 사업이 어디까지 왔고, 앞으로 어떻게 진행될지 이성각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리포트] 철거 작업이 한창인 옛 전방.일신방직 터입니다. 이곳에 들어설 '더 현대 광주'는 더 현대 서울보다 1.5배 큰 규모로 건립됩니다. 다음 달 건축허가를 신청해 허가가 나면 상반기 중에 착공해 2027년 하반기에 문을 열게 됩니다. [정지영/현대백화점 대표이사/지난해 5월 : "국내는 물론 세계적으로 유례를 찾아볼 수 없는 문화와 예술이 접목된 상업 시설로 또 하나의 세계적인 명소가 되리라고 확신합니다."] 광주 신세계와 터미널 사이 통로에 있던 상가 20여 개가 모두 문을 닫았습니다. 광주신세계가 백화점 부지를 유스퀘어 문화관까지 확장하고, 터미널을 지하화하는 개발사업도 본격화됩니다. 조만간 구체적인 개발계획안을 광주시에 제출하면 개발안과 공공기여 방안 등 본 협상을 벌이게 됩니다. [이종성/광주신세계 홍보부장 : "인허가 절차를 밟고, 그러면 올해 하반기 정도에 착공할 것 같고요. 2028년 하반기 정도에 오픈할 것으로 예상합니다."] 신세계 프라퍼티도 어등산에 체류형 쇼핑 테마파크 조성을 위해 부지를 사들이는 등 사전절차를 추진 중입니다. 광주시는 복합쇼핑몰 조성을 위한 행정협의체를 가동하면서 원활한 사업 진행을 돕고 있습니다. [양보근/광주시 신활력총괄관 : "인허가 절차에서 나타나는 예상 문제점, 애로사항들을 관련부서들과 수시로 회의를 하고, 협업을 통해서…."] 광주지역 복합쇼핑몰 사업이 예정대로 진행될지 여부는 광주시와 사업자 간에 이어질 공공 기여금 규모가 최대 쟁점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KBS 뉴스 이성각입니다. 촬영기자:신한비·안재훈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