У нас вы можете посмотреть бесплатно 다산 발자취를 찾다 '사의재 저잣거리'-R (181017수/뉴스투데이) или скачать в максимальном доступном качестве, видео которое было загружено на ютуб. Для загрузки выберите вариант из формы ниже:
Если кнопки скачивания не
загрузились
НАЖМИТЕ ЗДЕСЬ или обновите страницу
Если возникают проблемы со скачиванием видео, пожалуйста напишите в поддержку по адресу внизу
страницы.
Спасибо за использование сервиса ClipSaver.ru
남도답사 1번지 강진은 다산 정약용 선생이 18년 간의 유배 생활을 했던 곳인데요. 다산 선생이 처음 머물렀던 강진읍 사의재를 중심으로 조선시대 저잣거리가 복원되고 있습니다. 문연철기자 취재했습니다. ◀END▶ ◀VCR▶ 다산 정약용 선생이 강진으로 유배됐을 때 처음 4년을 보냈던 고즈넉한 초가 주막, 사의재입니다. 실학서인 경세유포 등을 집필하고 후학을 양성했던 사의재는 고증을 거쳐 10여년 전 복원됐습니다. (S/U) 다산선생의 목민심서 저술 2백 주년을 기념해 이 곳 사의재를 중심으로 한옥 저잣거리가 조성되고 있습니다.// 조상 대대로 식수로 사용했던 동문샘을 비롯해 한옥과 차 문화 체험 시설, 전통 공방 등 옛 모습을 되찾게 됩니다. ◀INT▶ 오광록 강진군청 관광과 "사의재 저잣거리 조성이 완료되면 대장간을 비롯해 차 체험관.전통한과 공방,다산전통주 등 청년 창업자들이 입주할 예정입니다." 걸어서 5분 거리엔 영랑생가와 세계모란공원,시장형 문화공간인 오감통이 자리해 과거와 현재가 공존하는 공간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올해 말 개장 예정인 사의재 저잣거리, 다산초당과 백련사 등 정약용 선생의 숨결이 곳곳에 살아있는 강진의 새로운 관광 명소로 자리할 전망입니다. MBC 뉴스 문연철입니다. ◀E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