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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nn뉴스 #면세점 국내 4대 면세점인 롯데와 신라, 신세계, 현대의 영업손실 규모가 지난해 3천억 원에 육박하면서 수익성이 크게 나빠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관련 업계에 따르면 롯데면세점은 지난해 매출이 전년도에 비해 6% 늘었지만 영업이익은 적자로 돌아서 1천 432억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했습니다. 신라면세점도 지난해 매출은 11.9% 늘었지만 697억원의 영업손실을 내며 적자로 돌아섰고, 신세계면세점 359억원, 현대면세점 288억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했습니다. 신세계면세점은 지난해 시내면세점인 부산점을 철수하는 등 구조조정을 실시했지만 수익성 악화로 적자를 면치 못했습니다. 국내 면세점 업계는 지난해부터 중국 보따리상, '다이궁'의 의존도를 낮추는 등 수익성 개선에 나섰지만 전반적인 불황을 피하지 못하고 '빅4' 면세점들이 약 2천 8백억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했습니다. 면세점 업계는 비상계엄 사태 속에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등의 여파로 원달러 환율이 더 상승할 것으로 예상하면서, 올해가 어려울 것이라는 전망을 내놓고 있습니다. 길재섭 기자 제보 카톡 : 'KNN' 친구추가 메일 : [email protected] 홈페이지 www.knn.co.kr 검색 : KN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