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아노 대회에 나간 심영과 어머니 скачать в хорошем качестве

피아노 대회에 나간 심영과 어머니

오랫동안 기다리셨습니다. 이제 곧 영상을 상영하겠습니다. 스토리 심영물은 4개월?5개월?만에 정말 오랜만에 만든것 같습니다. 이번작은 사실 요즘 너무 스토리 심영물들이 안나오는것 같아서 저라도 만들자 하고 생각해서 만들기 시작한 것이고 지금은 활동을 접으신 '으리바리형' 님의 지금은 볼수없는 작품을 다시보고싶었던 개인적인 바램에서 그 작품을 오마주로 삼고 만들기 시작했습니다. 물론 음원들은 제가 따로 만든것이고 내용 또한 최대한 안겹치게 만들려고 했으니 중복 될 걱정은 안하셔도 될 것같습니다. 물론 제 실력이 그분에 비해 부족할수있으나 안돌아가는 노트북 붙잡고 정말 열심히 만들었으니 너그럽게 봐 주시길 바라며 분량이 생각보다 길어져서(물론 너무길어지는것같아서 중간중간 구상했던것을 포기하고 지운게 꽤 있지만) 16분이나되는 장편이 된 만큼 영화보시는것 처럼(물론 퀄리티는 영화에 비교 할 수없으나) 느긋하게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부족한 제 영상 항상 재미있게 봐주시는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요즘 시험기간에 곧 종강시즌일텐데 아무쪼록 시험잘보시고 무탈하게 마무리 지으시길 바랍니다. ​ *아래는 스토리이며 스포가 될 수 있습니다 [스토리] 어느 새벽 심영의 집에서 울려 퍼지는 피아노 소리에 잠이깬 심영. 민폐의 주인공은 심영의 어머니 였던 것이다. 실랑이를 벌이다 화가난 심영은 피아노를 밖에다 내던지게 되고 분노한 어머니는 심영을 강타하게 되는데 우연히 심영에게서 악기 소리가 난다는 것을 발견하게된다. 자신의 오랜 꿈이였던 피아노 대회 입상의 꿈을 이루기 위해 심영의 어머니는 악기가 된 심영과 특훈에 들어가게 되고 100일 후 엄청난 성과를 거두게 된다. 매일 밤 소음에 참다못한 이웃 의사양반은 시끄럽다고 주의를 주지만 그들은 주의를 무시한체 자신들의 실력을 과시하다 의사양반에게 혹평을 받는다. D-day가 되고 국제 피아노 콩쿨대회 님이 개최되는데 이곳의 진행자는 무려 이웃이었던 mc의사양반 이었던 것이다. 우연치 않게 재회한 그들은 의사양반의 보복에 의해 1라운드 부터 탈락의 위기에 처하지만 모자의 눈물겨운 즙 짜기에 의해 간신히 탈락을 면하게 된다. 대회가 진행 될수록 엉망인 참가자들에 의해 대회가 망해가고 결국 대회가 망할것을 걱정한 심사위원들은 비장의 카드를 꺼내드는데... 그것은 김두한을 개조시킨 두한머신 이였던것이다. 엄청난 성능의 두한머신과 한패인 심사위원들에 의해 자신의 한계까지 몰리게 된 심영은 결국 한계를 뛰어넘게되고 리미터가 해제되지만 결국 괴인이 되어버린다. 대회뿐만이 아닌 지구의 운명을 건 마지막 대결이 시작되고 그들의 대결에 의해 무대가 불타게 된다. 관객과 시민이 모두 대피하자 두한머신은 폭 8 모드를 발동해 괴인 심영과 비리관계자들과 함께 날아가게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