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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올해 들어 담뱃값이 인상되면서 흡연자 중에서 전자담배를 피우는 분들이 늘고 있는데요. 전자담배에 표시된 니코틴 원액 함량이 실제 함량과 차이가 커 자칫 니코틴을 많이 들이마셔 부작용을 겪을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신윤정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담배 끊기가 쉽지 않은 사람들 사이에서 최근 들어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전자담배. 그런데 한국소비자원이 시중에 판매되는 전자담배용 니코틴 액상 25개 제품을 조사해 봤더니 40%인 10개 제품에서 표시된 니코틴 함량과 실제 함량 간에 10% 이상 차이가 났습니다. 또, 중간 농도인 니코틴 액상 18개 제품 가운데 17개 제품에선 피웠을 때 들이마시는 니코틴 함량이 일반 담배보다 더 많았습니다. 즉, 평소 흡연 습관대로 전자담배를 피우다 보면 훨씬 많은 니코틴을 들이마시게 되는 것인데 이렇게 니코틴 흡입량이 많아지면, 구토나 가슴통증 등 부작용을 겪게 될 가능성이 큽니다. 이처럼 니코틴 오남용 피해가 늘어날 수 있다 보니 소비자원은 들쭉날쭉한 니코틴 함량 표시에 대한 구체적인 기준을 마련하기로 했습니다. 또 시중에 판매되는 전자담배 32개 제품 중 10개 제품에선 충전기나 부품 불량으로 감전 위험이 발견돼 리콜명령을 내렸습니다. YTN 신윤정입니다. [YTN 사이언스 기사원문] http://www.ytnscience.co.kr/program/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