У нас вы можете посмотреть бесплатно [날씨] 찬바람에 아침 기온 5도까지 ‘뚝’…올가을 들어 가장 추워 / KBS 2025.10.20. или скачать в максимальном доступном качестве, видео которое было загружено на ютуб. Для загрузки выберите вариант из формы ниж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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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길 옷차림 따뜻하게 해주셔야겠습니다. 오늘 서울을 비롯한 중부 내륙은 아침 기온이 5도 안팎까지 뚝 떨어지겠는데요. 강원 산지엔 첫눈이 내릴 가능성도 있습니다. 여의도 환승센터에 나가 있는 기상캐스터 연결합니다. 정희지 캐스터! 날이 갑자기 추워졌죠? [리포트] 네, 그렇습니다. 공기가 달라진 게 확연히 느껴지는데요. 계절이 겨울로 성큼 넘어간 듯 찬바람이 불고 있습니다. 오늘 출근길에는 평소보다 두꺼운 외투 챙겨주셔야겠습니다. 오늘 아침 서울이 5.8도로 평년보다 4도, 어제보다는 7도 정도 낮습니다. 파주는 2.9도까지 떨어졌고, 대부분 지방에서 올가을 들어 가장 낮은 기온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동해안을 중심으로는 비가 내리겠는데요. 강원 영동에 10~40mm, 영남 동부에 5~30mm가 예상되고, 기온이 낮은 강원 북부 산지에는 1cm 안팎의 첫눈이 예상됩니다. 당분간 해안가와 제주도에서는 바람이 강하게 불겠습니다. 특히 강풍 특보가 발효 중인 충남과 호남 서해안에서는 순간풍속 초속 20m 이상의 돌풍이 몰아치겠습니다. 대부분 해상에는 풍랑 특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물결이 최고 4~5m 안팎으로 매우 높게 일겠습니다. 중부지방의 현재 기온 서울 5.9도, 대전 7.3도로 어제보다 3~7도 정도 낮습니다. 남부지방은 광주 10.4도, 대구는 12.9도를 가리키고 있습니다. 한낮에는 서울과 인천이 15도, 강릉 13도로 종일 쌀쌀하겠습니다. 남부지방은 전주, 대구가 17도, 부산은 21도가 예상됩니다. 평년 기온을 밑도는 추위는 모레 수요일까지 이어질 전망입니다. 지금까지 여의도 환승센터에서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정희지 기상캐스터/그래픽:김유진 ▣ KBS 기사 원문보기 : http://news.kbs.co.kr/news/view.do?nc... ▣ 제보 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 전화 : 02-781-1234 ◇ 홈페이지 : https://goo.gl/4bWbkG ◇ 이메일 : [email protected]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추위 #날씨 #첫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