У нас вы можете посмотреть бесплатно Werner Sasse (베르너 사세) 초대개인전 / 수묵화 / 2024.02.15 - 03.04 / 갤러리 모나리자 산촌 / 서울시 종로구 인사동길 30-13 или скачать в максимальном доступном качестве, видео которое было загружено на ютуб. Для загрузки выберите вариант из формы ниж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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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너 사세 Werner Sasse 출생 1941. 가족 배우자 홍신자 학력사항 ~1975 보훔대학교 대학원 한국학 박사 1970 보훔대학교 일본학과 경력사항 2012.10 제2회 대한민국한옥건축박람회 홍보대사 한양대학교 국제문화대학 문화인류학과 석좌교수 유럽 한국학협회 회장 1992~2006.9 독일 함부르크대학교 교수 독일 보훔대학교 교수 작가의 말 우리는 주변 환경이 시끄럽고, 날카롭고, 더 좋고, 더 높고, 더 많이 변화하고, 사회적, 경제적 삶이 바쁜 시대와 세상에 살고 있다. 우리가 무엇인지, 왜 여기에 있는지, 모든 존재의 의미는 무엇인지 숙고할 시간과 에너지가 거의 남아 있지 않다. 대부분의 현대 미술은 그 전철을 밟고 있으며, 따라서 너무 날카롭고, 너무 화려하고, 너무 완벽하게 스타일링 되고, 너무 명백하게 감각을 자극하고, 너무 선정적이다. 이러한 혼돈에 맞서 진정한 현대미술은 단순하며 화려하지 않아야 한다고 나는 제안한다. 관객의 상상력이 커질 수 있는 여지를 남길 수 있을 만큼 단순해야 하며, 관객이 "자신의 머릿속에서 그림을 완성"하도록 자극하기 위해서는 불완전해야 한다. 그림은 화가가 부여한 주제로 관객에게 의미를 부여해서는 안 되며, 모든 사람이 자신의 의미를 찾도록 하거나, 더 나아가 모호하고 다양한 해석에 열려 있어야 한다. 미술이 답을 주는 것이 아니라 질문을 던지게 하자! 이러한 관찰과 질문을 염두에 두고, 나는 의도적으로 간단하지만 오래된 몇 가지 자료만 사용하기로 결정했다. 닥나무 껍질로 만든 한지, 지방과 물을 섞은 그을음으로 만든 먹물, 따뜻한 색을 내고 곱게 빻은 흙. 그리고 먹이 산, 새, 꽃과 같은 다른 것을 묘사하기 위한 수단에 불과한 것에서 해방된다. 먹에 그 고유한 힘을 보여줄 수 있는 공간을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