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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 예복 입고 두손엔 묵주…'목관 안치' 교황 모습 첫 공개 (서울=연합뉴스) 선종한 프란치스코 교황이 관에 안치된 모습을 담은 사진과 영상이 22일(현지시간) 공개됐습니다. AP, AFP 통신에 따르면 교황청은 이날 프란치스코 교황의 선종 후 첫 사진을 공개했는데요. 사진 속에서 교황은 바티칸 내 거처인 산타 마르타의 집 예배당에 있는 관에 붉은 예복을 입고 누워 있습니다. 머리에는 미트라를 쓰고 손에는 묵주가 들려 있습니다. 관은 붉은 천으로 장식된 나무관인데요. 교황은 지난해 교황의 장례 예식을 개정하면서 교황 시신을 3개의 관(삼중관)이 아닌 아연으로 내부를 덧댄 1개의 목관에 안치하도록 간소화했습니다. 폐렴에서 회복 중이던 교황은 전날 뇌졸중과 심부전증으로 선종했습니다. 교황청은 전날 저녁 산타 마르타의 집에서 입관 절차를 진행했습니다. 교황의 시신을 안치한 목관은 23일 오전 9시 성 베드로 대성당으로 운구돼 일반 신도의 조문을 받을 것으로 보이는데요. 추기경단은 22일 회의를 열어 26일 장례식을 엄수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제작: 김해연·이금주 영상: 로이터 #연합뉴스 #교황 #선종 ◆ 연합뉴스 유튜브→ / yonhap ◆ 연합뉴스 홈페이지→ https://www.yna.co.kr/ ◆ 연합뉴스 페이스북→ / yonhap ◆ 연합뉴스 인스타→ / yonhap_news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