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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국내 최초 상설영화관인 단성사의 명맥이 끊어질 처지에 놓였습니다. 건물을 담보로 잡고 있던 은행이 대출금 회수 절차에 들어갔기 때문인데 단성사측은 힘있는 은행의 이른바 '갑의 횡포'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어찌된 사정인지 김학무 기자가 알아봤습니다. [기자] 1907년 국내 최초로 문을 연 상설영화관인 단성사. 최초 국산영화 아리랑 등을 상영하며 국내 영화의 산실 역할을 해왔고 지금은 10개의 현대식 상영관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현재 단성사는 운영을 멈춘 채 경매에 넘어가 자칫 해체될 위기에 있습니다. 단성사 소유자측이 은행대출을 받은 게 화근이었습니다. 양재동의 다른 건물을 담보로 대출받는 과정에서 담보액이 약간 부족하다는 은행측 요구에 따라 이 단성사 건물에 추가로 근저당설정한 겁니다. 대출시 담보물의 채권최고액은 금융감독원 권고에 따라 통상 120% 정도인데 이 은행이 적용한 채권최고액은 130∼138%. 이에따라 담보가치가 부족하다보니 단성사 건물에 추가로 담보를 설정한 겁니다. 이후 양재동 건물 시가가 대출 때 보다 현재 100% 넘게 올라 추가담보가 필요없어졌는데도 은행측이 이를 해제하지 않은채 채권을 자회사에 매각했고 자회사가 경매절차를 진행하고 있는 겁니다. [인터뷰:이상용, 단성사 소유자] "대출금의 120%를 채권최고액으로 설정해야 되는데 130%로 높게 설정했고 담보물 가치가 인상됐으면 이를 반영해줘야 하는데 이를 반영해주지 않아서 단성사가 없어진다면 너무 억울합니다." 은행과 채권을 인수한 은행 자회사측은 법적 하자가 없어 별수 없다는 입장입니다. [인터뷰:은행 측 관계자] "은행 입장에서는 최대한 원금과 이자를 최대한 회수하려고 하잖아요. 그래서 공동담보일 경우에 하나의 대출 건으로 그것을 같이 유동화 회사에 넘긴 거죠." 우리나라 최초의 영화관, 영화계의 명소가 사라질 위기에 처했습니다. YTN 김학무입니다. ▶ 기사 원문 : http://www.ytn.co.kr/_ln/0103_2015020...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email protected], #2424 ▣ YTN 유튜브 채널 구독 : http://goo.gl/Ytb5SZ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