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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정부가 올해부터 농약 허용물질목록 관리제도를 전면 시행하고 있습니다. 농산물의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한 방안인데 결과적으로 소비자와 농가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김학무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건강식으로 즐겨 먹는 다양한 쌈 채소. 상추뿐만 아니라 치커리, 샐러리 등 생소한 채소도 많습니다. 날로 먹기 때문에 농약이 남아있지 않을까 걱정이 되긴 하지만, 대부분 믿고 먹게 됩니다. [신정희 / 경기도 평택시 현화리 : 믿고 사가지고 집에서 씻을 때 한두 번 더 세심하게 씻는 거죠, 그렇게 그냥 믿고 먹습니다.] 다양한 채소를 생산하는 농가에서는 그동안 농약 사용에 많은 불편을 겪었습니다. 채소마다 어떤 농약을 사용해야 하는지가 구체적으로 정해져 있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손보달 / 쌈 채소 생산농민 : 근채류도 하고 과채류도 해서 농약 별로 별도로 구입해서 등록된 게 없어서 별도로 구입해서 하는 것들이 많았었는데 그런 것들이 굉장히 불편했었거든요.] 정부가 농산물의 농약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해 '농약 허용물질목록관리제도'를 마련했습니다. 기존에는 재배면적이 큰 농작물에 대해서만 농약 사용지침이 있었는데 이를 재배면적이 크지 않은 농작물에도 적용한 겁니다. 국내에서 재배하는 모든 작물에 사용하는 농약의 사용지침을 마련한 것인데 혹시라도 누락된 농약에 대해서는 잔류허용기준 0.01ppm을 적용합니다. [김봉섭 / 농촌진흥청 농자재산업과장 : 적용대상에서 누락된 것은 0.01ppm의 강화된 기준을 적용하는 것인데 이 기준은 인체에 전혀 해가 없는 안전한 수준이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농촌진흥청은 농약 항공방제와 관련한 사용방안도 함께 마련해 농가에 알리고 있습니다. YTN 김학무[[email protected]]입니다. [YTN 사이언스 기사원문] http://science.ytn.co.kr/program/pro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