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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인구와 소득이 동시에 줄어들면서, 침체된 농촌에 요즘 6차 산업 바람이 불고 있습니다. 농업에 관광과 체험, 신기술 가공품 생산 등을 접목해 활로를 찾겠다는 것입니다. 박재우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지리산 자락의 산 중턱. 모노레일을 타고 숲 속으로 들어가자, `산양삼`이 자라고 있습니다. 산양삼밭 주변으로는 고급 식재료인 `산마늘`을 함께 재배하고 있습니다. 이 농산물들은 장아찌 등으로 가공해 판매합니다. 농산물 생산과 가공,판매, 농장 체험까지 동시에 하는 6차 산업이 이뤄지고 있습니다. 인터뷰 김윤오(관광농원 대표) : "임산물 장아찌를 먹기 위한 방문객 수가 늘어나니까 자동으로 소득원으로 연결되고 있습니다." 주민들이 재배한 약초로 가공품을 만드는 영농법인. 천연물질로 비누와 샴푸 등 생활용품을 생산합니다. 이 과정을 둘러보고 체험하고 구매하는 농촌 관광코스는 단연 인깁니다. 인터뷰 이영호(영농법인 대표) : "체험이라든지 6차 산업에서 원하는 부분에 충실하게 갈 수 있는 가장 적합한 종목이 화장품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처럼 소비자와 농촌을 직접 연결하는 경남의 6차 산업 현장은 무려 660곳이 넘습니다. 인터뷰 손은일(경남 6차산업 지원센터장) : "6차 산업을 통해 그런 경제적인 보상을 함으로써 활력이나 새로운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다." 부가가치가 높은 `6차 산업`이 침체된 농촌 살리기의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KBS 뉴스 박재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