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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경·연금 등 과제 산적한데…여야정 첫 회동은 '빈손'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3 дня наза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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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경·연금 등 과제 산적한데…여야정 첫 회동은 '빈손'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뉴스리뷰] [앵커] 여·야·정 대표가 참여하는 국정협의회 4자 회담이 오늘(20일) 처음으로 열렸습니다. 풀어야 할 민생 현안은 많았지만, 추경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확인한 것 외엔 별다른 결과물을 내놓진 못했습니다. 이재동 기자입니다. [기자] 국정협의회란 이름으로 여야 대표와 국회의장,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비상계엄 사태 이후 국정 혼란 우려가 커진 상황에서, 민생안정과 경제회복에 힘을 모으기 위해 시작한 이번 회의. [권영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오직 국민만을 바라보며 시급한 민생현안을 신속히 논의해야 합니다. 우리 정치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은 협치입니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경제가 너무 어렵기 때문에 어떻게든지 우리 국민께서 더 이상 고통받지 않도록 최소한의 삶 조건을 만들어야 드려야 하고..." 여야정은 2시간 가까운 비공개회의를 통해 쟁점 현안들의 타협점을 모색했습니다. 그러나 반도체 특별법 처리와 연금 개혁은 물론, 여야 모두 편성 필요성 자체에는 공감했던 추경마저도 끝내 뚜렷한 합의점을 찾지 못했습니다. [신동욱/ 국민의힘 수석대변인] "민생의 범주 안에 소비 쿠폰이라든지 이런 부분들이 들어올 건지 이 부분은 저희가 확인할 수 없는 부분이기 때문에..." 다만 여야는 앞으로 실무협의를 통해 추가로 머리를 맞대고 추경과 연금 개혁 등에 대한 이견을 좁혀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조승래/ 더불어민주당 수석대변인] "추경과 함께 실무협의에서 논의한다 이렇게 얘기가 됐고요. 또 하나 국방장관 임명과 관련해서는 계속 논의하도록 했고요." 국회 윤리특위와 APEC 특위 구성 합의와 같은 작은 성과가 없었던 건 아니지만, 첫 4자 회동은 사실상 빈손으로 마무리됐다는 게 대체적인 평가입니다. 연합뉴스TV 이재동입니다. (영상취재 신경섭 김성수 최성민 김상훈) ▣ 연합뉴스TV 두번째 채널 '연유티' 구독하기 https://bit.ly/3yZBQfA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https://goo.gl/VuCJMi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 http://www.yonhapnews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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