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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도시철도의 한 전동차가 시 문화 유산에 지정됐습니다. 전국에서 최초 사례 인데요. 부산교통공사는 내년에 창립 40주년을 맞아 이 전동차를 시민들에게 선보일 예정 입니다. 김석진 기자의 보도 입니다. ========================================= 부산도시철도 노포차량사업소의 한 정비 창고. 1호선에서 볼 수 있는 전동차가 서 있습니다. 차량 앞면에 쓰인 번호는 1001번. 내부를 보니 생산년도가 1984년 입니다. 부산도시철도 1호선의 첫 운행일은 1985년 7월 19일. 올해 40살이 된 이 차량이 시 등록 문화유산으로 지정됐습 니다. 최선희 / 부산교통공사 차량운영부 저희 1편성은 국내 최초 중형 전동차로써 스테인리스 차체와 자동 열차 제어 운전 시스템을 적용하는 등 기술적인 가치 뿐만 아니라 20세기 후반 부산교통의 핵심으로 역사적인 가 치까지 더해져서 1편성 전동차의 사료 가치를 인정받게 되었 습니다. 이 전동차는 첫 운행 이후 33년만인 지난 2018년 멈춰 섰습니다. 공사는 앞서 국가 문화유산 등재에 실패한 이후 시 문화유산 등재에 성공했습니다. 전국 도시철도 운영기관 중 최초 입니다. 김석진 기자 제 뒤로 보이는 1편성 전동차는 1994년 8칸으로 확대됐 습니다. 이번에 시 지정 문화유산으로 등록된 전동차는 이중 6칸으로 최초 운행된 것입니다. 도입 당시 전동차 한 칸 가격은 4억 원. 현재 신형 전동차의 3분의1 수준이지만 당시 주택복권 1등 당첨금의 4배 가격 입니다. 공사는 이 8칸 중 이후 추가된 6,7호차는 폐기 처리할 예정 입니다. 그런데 이 차량 내부를 보면 지금 운행되고 있는 전동차와 크게 다를바 없어 보입니다. 실제 1호선 개통 당시 편성된 전동차는 14편으로 이중 일 부는 현재도 운행 중입니다. 하지만 올 연말까진 신형전동차로 모두 교체될 예정으로 내년 이면 볼 수 없게 됩니다. 공사는 노포차량기지에 전시 공간을 만들고 공사 창립 40주 년인 내년 시민에 개방할 예정 입니다. B tv 뉴스 김석진 입니다. #부산남구_부산강서구_부산서구_사하구_수영구_북구_사상구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