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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을 숨길 수 없는 표정? (There is an expression that cannot hide one's feelings.) / 통제가 안되는 미세표정

우리는 의도적으로 자신이 느끼는 감정과는 다른 표정을 지을 수가 있습니다. 거짓 표정과 가식 표정으로 말이죠. 실제로 우리는 대부분 성장 과정에서 자신의 감정을 숨기거나 통제하도록 교육받곤 합니다. 예를 들어 공식적인 자리에서는 웃지말라는 교육을 지속적으로 받은 경우 자신이 느끼는 감정을 그대로 표출하지 못하고 회피하게 됩니다. 하지만 원래의 표정을 숨길 수는 없으며 다만 인간은 아주 빠른 속력으로 표정을 바꾼다고 합니다. 이 표정 변하는 0.1 초 만에 일어나고 이러한 표정을 미세표정 이라고 합니다. 우리는 미세 표정을 통제할 수 없는데, 좀 더 자세히 알아봅시다. #미세표정 #감정 #마음 We can intentionally make a different expression from how we feel. With a fake expression and a fake expression. In fact, most of us are trained to hide or control our emotions in the process of growth. For example, if you are continuously taught not to laugh in official occasions, you will not be able to express your feelings and avoid them. But we can't hide our original facial expressions, but humans change their facial expressions at a very fast pace. This facial expression happens in 0.1 seconds and this facial expression is called micro-expression. We can't control the micro-expression, let's take a closer l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