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태주 시인이 극찬한 특수학교 교사의 시집 [산굼부리에서 사랑을 읽다] скачать в хорошем качестве

나태주 시인이 극찬한 특수학교 교사의 시집 [산굼부리에서 사랑을 읽다]

안녕하세요. 책 읽어 드리는 집사입니다. 오늘은 박수진 시인의 시집 [산굼부리에서 사랑을 읽다]를 소개하고자 합니다. 박수진 시인은 특수학교에서 장애학생을 30년 동안 지도하신 선생님입니다. 박수진 선생님은 시인으로 세상에 나가서 장애인과 장애인 학부모님들께 관심을 가져달라고 증언할 수 있는 길을 선택했다고 합니다. 나태주 시인은 박수진 시인의 시를 마주하며 “감동을 넘어선 감동”이라 했습니다. 나태주 시인은 시가 너무 좋았습니다. 시가 너무 마음이 아팠습니다. 감동을 넘어선 감동입니다. 읽는 사람도 이렇게 마음이 저리고 아픈데 시를 쓴 장본인은 어찌했겠습니까! 라고 나태주 시인은 묻습니다. 특수학교 박수진 선생님의 일기, 박수진 시집 [산굼부리에서 사랑을 읽다] 백종환의 목소리로 듣습니다. 00:00 시집을 열며 01:31 밤이면 밤마다 03:34 졸업 05:08 너를 보내고 07:26 특수교사 08:37 눈꺼풀로 하는 대화 10:17 오해를 하면 안되는 아이 12:06 아름다운 엄마 13:58 산굼부리에서 사랑을 읽다 15:07 오늘 16:13 엄마가 되어도 엄마가 그립다. 제 목 : 산굼부리에서 사랑을 읽다 저 자 : 박수진 출판사 : 도서출판 지혜 본 콘텐츠는 저자로부터 저작물 이용 허락을 받았습니다. #나태주_시인_극찬 #박수진_시인 #특수교사 #산굼부리 #시낭송 #장애학생 #장애_엄마 #감동 #첫사랑 #마지막_사랑 #백종환_낭독 #장애이해교육 #장애인_인식개선 #오디오북 #asm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