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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형환 장관은 11월 10일 광산업발전을 위한 정책 토론회에 참석해 “4차 산업혁명의 패러다임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우리 광산업의 경쟁력은 아직 부족한 점이 많다며 광산업의 융·복합화에 필요한 정책적 노력을 다하겠다.” 고 말했습니다. 디스플레이를 포함한 광산업은 연간 매출 81조 원, 국내 총생산의 약 5% 수준으로 성장했고, 수출은 338억 달러로 총 수출의 6.4% 차지하는 등 효자산업으로 발돋움했습니다. 그러나 4차 산업혁명의 패러다임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우리 광산업의 경쟁력은 아직 부족한 점이 많습니다. 정부는 광산업의 융복합화에 필요한 정책적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우선 광산업 지원체계를 융복합 분야로 개편하겠습니다. 기존의 LED, 레이저 등 개별 산업에 대한 단편적 지원에서 의료, 에너지, 자동차 등 타 산업과의 융복합 분야로 기술 개발 및 인프라 등을 집중 지원하겠습니다. 신제품의 시장 진출을 지원하고 인력 양성 체계도 고도화하겠습니다. 에너지 신산업, 자율차, IOT 등 광산업과 접목된 융복합 신제품이 시장에 신속하게 진입될 수 있도록 규제의 틀을 네거티브 방식으로 근본적으로 바꾸고 규제 프리존 등을 통해 실증 및 사업화도 적극 지원하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