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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2025시즌 KBO리그 초반, LG의 상승세가 무섭습니다. 11경기 만에 10승 고지에 오르며, 선두를 달리고 있는데요. 반면, 시즌 전 우승 후보로 꼽혔던 KIA는 하위권을 면치 못하고 있습니다. 이승국 기자입니다. [기자] LG는 시즌 개막부터 단 한 차례도 순위표 맨 윗자리를 놓치지 않고 있습니다. 개막 7연승을 시작으로 KT에 당한 1패를 제외하곤 전승을 거두며 11경기 만에 10승 고지에 올랐습니다. 2003년 삼성, 2022년 SSG의 개막 10연승에 이어 역대 공동 3위에 해당할 정도로 빠른 페이스입니다. LG의 팀 평균자책점은 리그 선두, 팀타율은 리그 2위입니다. 아직 초반이지만 탄탄한 마운드와 짜임새 있는 타선을 자랑합니다. [신민재/LG 내야수(6일)] "많이 출루하고, 상황 되면 많이 뛰고, 수비에서 최대한 빈틈 없는 모습 보이고 싶고요. 지금 팀 분위기가 좋으니까 저도 좋은 플레이가 많이 나오는 것 같고…." 반면, 개막 전 '절대 1강'으로 꼽혔던 지난 시즌 통합 우승팀 KIA는 초반 부진이 길어지는 모습입니다. 지난 주말 LG에 연패를 당하며 순위가 9위까지 내려갔습니다. 박찬호가 돌아왔지만, 지난해 정규리그 MVP 김도영에 이어 한국시리즈 MVP 김선빈까지 부상으로 빠지면서 타선의 무게감이 지난해 같지 않습니다. 여기에 믿었던 불펜마저 흔들리며 이기고 있던 경기가 뒤집히는 일이 반복되고 있습니다. 다음 주로 예상되는 김도영의 1군 복귀 전까지 KIA가 분위기 반등을 이룰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연합뉴스TV 이승국입니다. #LG #10승 #신민재 #KIA #김도영 ▣ 연합뉴스TV 두번째 채널 '연유티' 구독하기 https://bit.ly/3yZBQfA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https://goo.gl/VuCJMi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 http://www.yonhapnews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