У нас вы можете посмотреть бесплатно KF-21, 현존 최강 공대공미사일 '미티어' 실사격 성공..양산 코앞인데, 인니 "분담금 깎아달라" 생떼..정부 1조원 떠안을 판 - [핫이슈PLAY] 2024년 5월 8일 или скачать в максимальном доступном качестве, видео которое было загружено на ютуб. Для загрузки выберите вариант из формы ниж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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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산 초음속 전투기 KF-21 보라매가 사거리 200km 중거리 공대공 미사일인 미티어를 탑재해 첫 실사격에 성공했습니다. 미티어는 마하 4, 즉 음속 4배 이상의 속도로 날아가 200㎞ 밖의 상공에 떠 있는 적 전투기를 격추할 수 있는 정밀함을 갖춰 현존하는 최고의 공대공 미사일로 평가되는데, KF-21 1대당 4발을 장착할 수 있습니다. 이로써 보라매는 유로파이터, 라팔, 그리펜에 이어 미티어 실사격에 성공한 세계 4번째 전투기가 됐습니다. 이런 가운데 정부가 한국형 전투기 KF-21 개발 분담금을 1조 6천억원에서 6천억원으로 당초 액수의 3분의 2 가량을 깎아달라는 인도네시아의 제안을 받아들일 것으로 보입니다. 방위사업청은 오늘 배포 자료를 통해 "분담금 규모를 사업 종료시점인 2026년까지 인도네시아가 납부 가능한 6천억원으로 조정하는 것을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인도네시아 측 제안의 수용 여부는 이르면 이달 말 방위사업추진위원회 회의에서 결론 날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방사청은 조정된 분담금 규모에 맞춰 인도네시아로의 기술 이전 규모도 조정하겠다는 계획입니다. #KF21 #미티어 #인도네시아 #분담금 #공동개발 #한국형초음속전투기 #방위사업청 #MBC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