У нас вы можете посмотреть бесплатно “고흐는 그림을 한 점도 못 팔았다?”… 진짜일까? 🤔 (두 번째 미술사) | 미술사 박사 박재연🎨 | 그랜드마스터북 или скачать в максимальном доступном качестве, видео которое было загружено на ютуб. Для загрузки выберите вариант из формы ниж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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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연의 '두 번째 미술사' YES24 : https://www.yes24.com/product/goods/1... 교보문고 : https://product.kyobobook.co.kr/detai... 알라딘 : https://www.aladin.co.kr/shop/wproduc... -------------------------------------------------------------------------- 00:00:00 - 고흐는 평생 그림을 못 팔았을까? 00:00:26 - 《두 번째 미술사》 박재연 작가 00:01:13 - 미술은 왜 어렵게 느껴질까 00:02:01 - 미술을 볼 때 필요한 태도 00:03:06 - 고흐 신화의 진실과 오해 00:04:26 - 피카소와 마티스, 경쟁과 영감의 관계 00:05:30 - 급변하는 시대 속 예술가의 탄생 00:06:01 - 예술가도 하나의 브랜드다 00:07:00 - 미켈란젤로가 서명한 단 한 작품 00:08:00 - 로댕의 ‘지옥의 문’은 모두 진품이다 00:10:12 - 잊히는 예술가, 기억되는 예술가 00:12:02 - 예술의 뒤에는 후원자가 있다 00:13:27 - 권력과 예술, 후원의 심리 00:15:13 - ‘절규’는 절규가 아니다: 제목의 비밀 00:17:38 - 미술관, 시대를 잇는 이야기의 공간 --------------------------------------------------------------------------- 《두 번째 미술사》는 “우리가 알고 있는 미술사는 정말 ‘전부’일까?”라는 질문에서 시작합니다. 프랑스에서 미술사를 전공하고 돌아온 박재현 작가는, 《두 번째 미술사》를 통해 우리가 익숙하게 배워온 ‘거장의 신화’ 뒤에 가려진 다른 목소리들을 새롭게 조명합니다. 그는 고흐, 피카소, 마티스, 미켈란젤로, 로댕 등 익숙한 이름들을 다시 불러내며 묻습니다. “정말 고흐는 단 한 점의 그림도 팔지 못했을까?”, “미켈란젤로는 왜 단 한 작품에만 서명했을까?”, “절규는 정말 ‘절규하는 사람’의 그림일까?” 《두 번째 미술사》는 우리가 알고 있다고 믿었던 미술사의 ‘두 번째 해석’을 제시합니다. 예술가를 천재적 고독으로만 그려온 기존의 시선을 넘어, 그들이 시대 속에서 어떻게 관계를 맺고, 브랜드가 되었으며, 권력과 후원, 시장과 소비의 흐름 속에서 어떤 존재로 남았는지를 세밀하게 탐구합니다. 이 책은 세 가지 시선으로 미술을 새롭게 엮어냅니다. ‘거장의 신화를 다시 읽는 시선’, ‘예술과 상업, 후원자의 관계를 보는 시선’, ‘제목과 진품, 기억과 망각을 재해석하는 시선’. 박재현 작가는 말합니다. “미술사는 완성된 역사가 아니라, 계속해서 되묻고 다시 써야 하는 이야기입니다.” 《두 번째 미술사》는 그림을 사랑하지만 미술사가 어렵게 느껴졌던 이들에게 미술을 ‘외우는 공부’가 아닌 ‘묻고 이해하는 대화’로 바꿔주는 책입니다. 그리고 마지막에 이렇게 질문합니다. “우리가 알고 있는 미술은, 누군가의 해석에 머물러 있는가? 아니면 지금, 나의 시선으로 새롭게 쓰이고 있는가?” ------------------------------------------------------------------------- ✔️두 번째 미술사 : ‘고흐는 생전에 그림을 하나도 못 팔았다?’ ‘고갱에게 타히티는 원시의 파라다이스였다?’ ‘이탈리아 출신 다빈치가 프랑스 국왕의 품에 안겨 죽었다?’… 한 번쯤 들어봤고 그렇게 믿어왔던 ‘신화’들을 과감하면서도 섬세하게 재해석하는 미술교양서 《두 번째 미술사》가 출간됐다. 세간에 널리 알려진 이야기들이 어떤 시대적 맥락에서 태어났으며 어떤 사회문화적 상황이 이 믿음을 지탱해왔는지 35가지 질문을 통해 살펴본다. 역사는 ‘공평’하지 않다. 어떤 이름은 어떤 이유로 지워지고 어떤 작품은 또 어떤 이유로 재발견된다. 《두 번째 미술사》는 작가와 작품을 둘러싼 신화를 해체하며 거장과 명작 뒤에 가려진 사회적 조건과 제도의 힘에 주목한다. 예술가 개인의 재능만으로는 설명할 수 없는 선택과 망각의 메커니즘을 친절한 언어와 폭넓은 시선으로 따라가며, 궁극적으로 지금 이 순간에도 예술 세계에 ‘미완의 이야기’들이 존재함을 말한다. ✔️그랜드마스터북 : 그랜드마스터클래스 채널에서 엄선한 책의 저자들과 함께 이 세상에 좋은 영향을 줄 수 있는 깨달음과 이야기를 전합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그랜드마스터클래스 2026이 돌아옵니다 세상어디에도 없는 뜨거운 지성과 영감의 순간, 지금부터 질문의 시간은 시작됩니다 그랜드마스터클래스 2026 일시 : 2026년 3월 7일(토) – 8일(일) 장소 : 코엑스 마곡 테마 : 인류의 진화 신청 : 프로필 링크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강연 기획 및 연사 섭외 / 공동제작 및 PPL 문의: 미디어팀 : [email protected] Copyrightⓒ2025 By MICIMPACT.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