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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들의 한마디] 유준상 "내 집이 300평…깜짝 놀랐어요" [앵커] 드라마 속 역할에 따라 배우들은 좋은 집에 살게 되기도 하고, 또 허름하고 비좁은 집에서 힘겹게 촬영을 해야 할 때도 있죠. 상류층과 평범한 가정의 모습을 두루 담아낸 드라마 속에선 배우들의 희비가 엇갈렸습니다. '스타들의 한마디'에서 확인해보시죠. [기자] ▶ 유준상 "내 집은 3평"·장현성 "세 명 앉으면 꽉 차는 집" 배우 유준상이 드라마 속에서 대한민국의 상위 0.01% 로열패밀리에 속하게 돼, 300평 규모의 집에 살게 됐다고 합니다. 한편, 극 중 장현성 씨는 3명만 앉아도 꽉 차는 집의 가장이 됐습니다. 촬영하기도 버거운 공간이었다고 하는데, 두 사람의 집 이야기 들어보실까요. [유준상 / 드라마 '풍문으로 들었소' 제작보고회] "아, 이게 바로 내 집이구나. 300평. 깜짝 놀랐습니다. 일단 집 안에 기와가 있습니다. 기와가 있고, 나무가 있습니다. 그 집은 지금 1층만 나와서 300평이지 2층까지 있다고하면 600평. 지하까지 하면 900평. 엄청난 집입니다." [장현성 / 드라마 '풍문으로 들었소' 제작보고회] "저는 용산구 삼각지 뒷골목에 저희 집이 있습니다. 거실에서 촬영하려면 식탁의 한쪽이 벽에 붙어있기 때문에 밥을 세 명밖에 못 먹습니다." ▶ 고아성 "출산 장면 다 찾아봤어요" 첫 회부터 베드신을 선보인 고아성은 실감나는 출산 연기를 펼쳐 화제를 모으고 있는데요. 동영상 사이트를 찾아 찾아보며 노력했다고 하네요. [고아성 / 드라마 '풍문으로 들었소' 제작보고회] "이번에 준비를 하면서 동영상 프로그램 있죠, 거기에 있는 출산 장면을 다 찾아봤어요. 정말 국적을 불문하고, 촬영할 때 굉장히 부끄럽기도 했지만 진짜처럼 해야 제가 스스로 만족 할 수 있을 것 같았고요." ▶ 이태란 "남편 붙잡고 드라마 찍어요" 배우들은 연기를 하면서 스트레스를 푼다고 하는데요. 연기 활동이 뜸했던 배우들은 어떻게 스트레스를 해소할까요? 배우 이태란의 방법이 독특합니다. [이태란 / 영화 '헬머니' 언론시사회] "드라마 속에서 우는 장면도 있고 소리도 지르고 화도 내고 하는데 이제는 작품이 없는 동안엔 그렇게 할 일이 별로 없으니깐 그냥 남편 붙잡고 드라마 찍는거죠. 그냥 울어요. 그럼 한결 시원하고 스트레스도 풀리고 그런 것 같아요." ▶ 김지석 "한약의 힘 빌렸죠"·도지원 "교육 받았어요" 최근 오상진, 백지연 등 전직 아나운서들이 연기에 뛰어들고 있는데요. 배우들이 아나운서를 연기하기 위해서는 어떤 노력이 필요할지, 들어보시죠. [김지석 / 드라마 '착하지 않은 여자들' 제작보고회] "아나운서로서 방송을 할 때는 좀 듣기 좋은, 달달한 목소리로 하고싶어서 한약의 힘을 빌렸었죠. 그래서 한약을 두 첩을 지어먹고 있습니다" [도지원 / 드라마 '착하지 않은 여자들' 제작보고회 "'도지원의 인기가요'라고 라디오를 한 적이 있었거든요. 근데 그때 그 PD님께서 굉장히 발음이나 호흡이나 이런 걸 굉장히 중요시하던 PD님이셨는데 그래서 저한테 한 번 아나운서한테 (교육을) 받아보면 어떻겠냐고, 그래서 제가 몇 번 받아 본 적이 있었거든요" 지금까지 스타들의 한마디였습니다. 연합뉴스TV 제보:02-398-4409, [email protected]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