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강 죄의정체/선악과/동방의인/이긴자/거듭남/성령/에덴동산/천국/실락원/생명과일/죽음문제/이슬성신/이사야선지자/믿음/구원론/아담/하와/구원/말세/출애굽기/창세기/모세/죄/천당/ скачать в хорошем качестве

18강 죄의정체/선악과/동방의인/이긴자/거듭남/성령/에덴동산/천국/실락원/생명과일/죽음문제/이슬성신/이사야선지자/믿음/구원론/아담/하와/구원/말세/출애굽기/창세기/모세/죄/천당/

제목: 죄의 정체를 밝히시는 동방의인의 말씀~이 세상에는 많은 종류의 종교단체가 존재하지만 어느 곳의 그 누구도 죽음의 원인이 된다고 성경과 불경에 적시되어 있는 죄의 정체를 밝힌 종교 단체가 한 번도 존재해 본 적은 없었다. 이제 이사야서 41장(1절∼9절)에서 증거하는 ‘동방의인’이자, 요한계시록 2장(27절∼28절) 에서도 증거하는 ‘이긴자’ 께서 밝히신 죄의 정체에 대한 말씀 내용을 아래에 전재한다 ; 잘못하는 것이 죄인 줄 알지만 사실은 선악과가 죄인 것이다. 아담과 해와가 선악과를 먹어 신에서 인간으로 전락되었으니 인간의 몸속에 피를 통해 유전되어 있는 그 선악과만 제거해 버리면 다시 하나님으로 되돌아갈 수 있는 것이다. 이것이 성경 상에 나타나 있는 구원이지 누구를 믿어서 천당 간다고 하는 것은 구원이 아니다. 선악과로 인해 인류에게 죽음이 온 고로 선악과를 제거해야만 죽음 문제가 해결되는 것이다. 살았을 때 선악과를 제거한다면 죽음의 원인을 제거한 것이 되므로 육신이 죽을 수가 없는 것이다. 그러므로 선악과를 제거하는 것이 죽음을 제거하는 방법이요, 구원의 방법이요, 하나님이 되는 방법인 것이다. 죄의 정체에 대해 밝힌 위의 내용에 대해 그렇지 않다고 이의를 제기할 사람은 아마 없을 것이다. 그것은 아는 것과 모르는 것의 차이가 될 뿐이기에 더욱 그러하다. 우리 인간의 조상은 아담과 해와 임이 분명하며 에덴동산에서 하나님과 함께 계셨다. 에덴동산은 사람이 사는 곳이 아니다. 그런데 아담과 해와는 ‘따 먹지 말라는 선악과를 따 먹고 죽었다’고 성경 창세기에 기록되어 있다. 즉 선악과가 죽음의 시발점이라는 것이다. 그런데 성경 로마서 6장23절에는 “죄의 삯은 사망이라”고 한다. 즉 죄가 죽음의 원인이라고 한다. 그러나 그 어떤 종교단체에서도 죽음의 원인이라고 성경에 적시된 “죄”에 대해 꼭 집어서 설명하는 곳은 한 곳도 없었다. 사람들은 흔히 ‘잘 못 하는 것’을 죄라고 여겨 온 게 사실이다. 사람이 저지르는 잘 못은 수도 없이 많다고 할 수 있다. 우선 도덕적인 것, 윤리적인 것, 또한 법적인 것 등에 대해 잘못을 저지르는 일은 하루에도 여러 번 있게 마련이다. 그렇게 저지르는 잘못이 전부 죽음의 원인이 된다는 ‘죄’에 해당된다면 목숨이 수십 개 있어도 모자랄 것이다. 죄의 정체에 대해 동방의인이자 이긴자 되시는 분께서 밝히신 상기 내용은 그것에 대해 그 누구도 이의를 제기할 수 없을 것이다. 그 말씀에 의하면 ‘잘못하는 것이 죄가 아니요 선악과가 죄’ 라고 하셨다. 그것을 입증하는 것은 아니지만 성경에 기록된 다른 한 가지를 소개하면 다음과 같다 ; (히브리서2:14) 사망 권세 잡은 자는 곧 마귀 ‘사망권세 잡은 자는 곧 마귀’ 라고 명시되어 있다. 그렇다면 선악과도 마귀요 죄도 마귀가 될 수 밖에 없다는 해석이 된다. 즉 죽음은 하나인데 선악과를 먹으면 죽고, 죄를 지어도 죽는다 고 한다. 또한 야고보서(1:15)에 기록된 ‘욕심이 잉태한 즉 죄를 낳고 죄가 장성한 즉 사망을 낳느니라’ 에서 욕심도 역시 마귀라고 해석되는 것이다. 즉 죽음은 하나인데 죽음의 원인은 다수라고 성경에 기록되어 있지만 그 원인들이 결코 다를 수가 없이 한 가지 즉 ‘마귀’로 귀결될 수 밖에 없을 것이다. 구원에 대해서도 구원은 하나인데 그것을 이루는 방법은 여러 가지로 성경에 소명되어 있으며 그것을 전재하면 다음과 같다 ;  (창3:22) 그(아담, 해와)가 그 손을 들어 생명나무 실과도 따 먹고 영생할까 하노라.  (엡2:8)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었나니 믿음은 하나님의 주시는 선물이라.   (요3:5) 사람이 물과 성령으로 (거듭)나지 않으면 하늘나라에 들어갈 수 없다.   (마5:8) 마음이 청결한 자 복 있나니 저희가 하나님을 볼 것이요. 본 전재된 내용과 같이 구원을 얻기 위해서는, 1.    생명과일을 먹어야 함. 2.    하나님으로부터 믿음을 선물로 받아야 함. 3.    성령으로 거듭나야 함. 4.    마음이 청결하게 되어야 함. 성경 상 처음으로 창세기에 등장하는 구원론으로서 생명과일을 먹어야 한다는 내용에서, 이 세상에 그렇게 많은 종류의 종교가 존재하지만 창세 이후 지금까지 그 어떤 종교단체에서도 생명과일의 존재 여부도, 존재하는 소재지도, 그리고 따 먹는 방법에 대해서도 상세하게 설명한 종교가 없었으니 과연 이 세상에 종교가 존재한다고 말할 수 없을 것으로 생각된다. 그리고 하나님으로부터 믿음을 선물로 받으면 역시 구원이 된다고 한다. 그런데 사람들은 ‘누군가를 믿는 마음을 믿음’이라고 생각한다고 한다. 누군가를 믿는 마음이 하나님이 주시는 선물인 ‘믿음’이라면 종교의 종류에 관계없이 종교단체에 나가는 사람들은 반드시 누군가를 믿게 되어 있다. 즉 그들은 하나님의 선물을 받았다가 된다. 그런 것이 하나님의 주시 는 선물이라 할 수 있을까? 그런 선물을 받은 사람들은 살다가 다 죽어 갔다. 과연 하나님 으로부터 선물을 받고도 죽어 갔다면 그게 어떻게 하나님의 주시는 선물이 될 수 있겠습니까? 그런데 선물이라면 당연히 그 선물을 주는 존재가 가지고 있는 것을 주게 되어 있다. 하나님은 돈을 많이 가진 것도 아니요 금덩어리를 가지신 것도 아니다. 하나님은 오직 ‘영생’ 만 가지고 계실 뿐 이다. 그런고로 하나님이 주시는 선물이라면 딱 한 가지 그것은 바로 영생 그 자체가 될 것이다. 그도 그럴 것이 죽어야 하는 사람에게 가장 가치 있는 선물은 영생 외 에는 있을 수가 없기 때문이다. 사람이 성경을 이해하는 것과 성경의 원래 품고있는 뜻이 같지는 않은 모양이다. 그리고 요한복음(3:5)은 하늘나라에 들어가려면, 즉 구원을 얻으려면 ‘성령 즉 하나님으로 거듭 나야 한다’ 고 한다. 이 말씀의 뜻은 원래 사람이 하나님이었었는데 현재는 죽을 수 밖에 없는 존재로 전락(轉落) 되어 있지만 다시 하나님(성령)이 되어야 구원이 될 수 있다는 의미가 된다. 그런데 문제는 성경 전편을 다 읽어 봐도 성령으로 거듭날 수 있는 방법에 대해서는 한 마디 의 언급도 없다는데 있다. 또한 ‘마음이 청결한 자는 복 있나니 저희가 하나님을 볼 것이요’ 라는 대목에서도 사람 즉 죄인 이 하나님의 얼굴을 보면 죽는다고 출애굽기에서 여호와 하나님은 모세에게 경고를 하셨는데 마태복음(5:8)은 하나님을 볼 수 있는 조건이 기록되어 있으며 하나님을 볼 수 있다는 것은 요한복음(3:5)의 내용과 그 궤를 같이 하는 것으로 볼 수 있는데 즉 하나님으로 거듭 났으니 하나님을 볼 수 있는 건 당연한 이치인 것이다. 이 역시 성경의 어느 곳에서도 마음을 청결 하게 할 수 있는 방법은 한 마디의 언급도 없다는 것에 문제가 있다. 상기에서 성경에 기록된 ‘구원의 방법에 대해’ 전재하였다. 그 방법은 (1) 생명나무 실과를 따 먹는다, (2) 하나님으로부터 믿음을 선물로 받는다, (3) 성령으로 거듭난다, (4) 마음을 청결하게 한다 이건만 성경의 어디에도 이러한 구원을 받을 수 있는 방법에 대해서 알 수 있도록 기록된 내용이 없으니 마냥 안타까울 뿐이다. 성경을 아무리 읽어봐도 종교의 목표가 되는 구원을 얻을 수 있는 자세한 방안에 대해선 한 마디도 언급이 안 되어 있어 안타까운데, 기존의 종교 단체에서 “예수 구원, 불신 지옥” 이라 는 피켓을 들고 ‘묻지마 협박(?)’을 하는 모습을 보면 도대체 성경을 누구로부터 어떻게 배웠 길래 저런 행위를 하고 있을까 쉽다. 구원의 방법에 대해 제대로 이해할 수 있으려면 죽음의 원인이 된다는 “죄” 가 무엇인지부터 정확하게 알아야 할 것이다. 죽음이 병의 일종이라면 그 병의 확실한 원인이 바로 “죄” 이기 때문이며, 병의 원인을 정확히 아는 존재야 말로 그 병을 근치(根治)할 수 있는 수단을 들고 있음이 확실하기 때문이다. 각 종교 경전은 그러한 존재를 어떻게 부르고 있는지 알아보면, 성경에는 구세주요 메시아, 불경에서는 생미륵불, 그리고 우리나라 전래 예언서인 격암유록 (정감록의 일 종)에서는 그 분을 정도령(正道令)이라 하였다. 경전이 다르니 호칭은 서로 다르게 기록되어 있으나 구세주는 빛난 이슬을, 생미륵불은 감로를, 정도령은 감로해인을 들고 나오시어 사람을 죽지 않게 해 주신다고 하여 증표가 이슬〔露〕로써 동일하니 같은 분을 두고 호칭만 다를 뿐이다. 본문의 서두에 참 구세주이신 동방의인께서 죄의 정체에 대해 확실하게 밝히신 말씀 내용 을 인용하였다. 동방의인은 바로 구세주요, 미륵부처이며, 정도령이시므로 각 경전에서 밝힌 빛난 이슬이고 감로이자 감로해인을 들고서 죽을 인생을 죽지 않는 영생체로 회복시켜 주시 는 구원의 은혜를 베풀어 오신 지 금년(2022)으로서 42년째이니 오늘의 이 강의를 시청 하시 는 분들의 올바른 선택이 있으시기를 바라는 마음 간절하다. 구원의 문이자 천국문을 근처에 두고서 성경을 잘못 이해하여 엉뚱한 문으로 들어가서 구원 받을 수 있는 유일한 기회를 놓친다면 그처럼 땅을 치고 통곡할 잘못된 선택은 없을 것이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