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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연명: 리컴포즈 Ⅹ 상주작곡가 ● 공연일자: 2018년 3월 23일(금) 오후 8시 ● 공연장소: 국립극장 달오름 메나리토리에 의한 국악관현악 '감정의 집(House of Emotions)' * 2018년 ‘리컴포즈 Ⅹ 상주작곡가’ 국립국악관현악단 위촉 초연작 지휘: 성기선 (Conductor: Sung Ki-sun) 연주: 국립국악관현악단 (National Orchestra of Korea) 작곡: 최지혜 (Composer: Choi Ji-hye) 관현악단과 호흡하며 숙성한 창작음악 최지혜 작곡가가 2017-2018 국립국악관현악단 상주작곡가로 활동하며 작곡한 곡으로 한국의 크고 작은 강이 갖는 생명력과 정화의 이미지를 서사적으로 펼쳐낸 곡이다. 강을 감정을 가지고 있는 하나의 커다란 집, 대가(大家)로 상상하고 이를 ‘감정의 집’이라 표현하였다. 악장 곳곳에 동부지역 음악에서 주로 발견되는 어법인 메나리토리를 중심으로 한 주선율이 등장하며, 거친 피리의 농음과 해금의 익살맞은 다루치기 주법 등 민속악적인 색채들이 차용되고 있다. 총 3악장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1악장은 생명력과 힘이 넘치는 역동적인 강, 2악장은 강이 품고 있을 많은 이야기, 3악장은 조용히 흐르는 듯 하나 그 아래 사는 많은 생명체와 끝없이 계속되는 물줄기의 강인함을 각기 다른 3개의 음정이 다른 징의 지속적인 움직임 위에 담았다. ※ 해당 영상과 음악의 저작권은 국립국악관현악단에 귀속되어 있으며 해당 영상을 영리목적으로 사용 시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또한 비영리 목적으로 사용 시 반드시 출처를 남겨주시기 바랍니다. Copyright ⓒ National Orchestra of Korea(NOK) all rights reserved ▶ 국립국악관현악단의 공식 SNS 계정을 구독하고 팔로우 해주세요! Subscribe and follow NOK's official SNS account! Homepage: https://www.ntok.go.kr/orchestra Facebook: / ntoknok Instagram: / ntok_n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