У нас вы можете посмотреть бесплатно 14시간 조사 김만배 "'그분', 사업자 갈등 막으려다 나온 말" / 연합뉴스 (Yonhapnews) или скачать в максимальном доступном качестве, видео которое было загружено на ютуб. Для загрузки выберите вариант из формы ниже:
Если кнопки скачивания не
загрузились
НАЖМИТЕ ЗДЕСЬ или обновите страницу
Если возникают проблемы со скачиванием видео, пожалуйста напишите в поддержку по адресу внизу
страницы.
Спасибо за использование сервиса ClipSaver.ru
14시간 조사 김만배 "'그분', 사업자 갈등 막으려다 나온 말" (서울=연합뉴스) 대장동 개발 로비·특혜 의혹의 핵심 인물인 화천대유자산관리(화천대유) 대주주 김만배씨가 11일 검찰에 출석해 장시간 조사를 받았습니다. 김씨는 이날 오전 9시48분 서울중앙지검에 출석했고, 오전 10시부터 12일 0시를 넘어서까지 14시간가량 마라톤 조사를 받았습니다. 김씨는 조사를 받고 나오는 길에 취재진의 질문을 받고 "사실 여부를 성실히 설명했다"면서 "천화동인 1호는 의심할 여지 없이 화천대유 소속이고 화천대유는 제 개인 법인"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김씨는 천화동인 1호 지분의 절반은 '그분 것'이라고 언급한 이유에 대해서는 밝혔는데요. 영상으로 확인하시죠. [제작: 송영인·서정인] [영상: 연합뉴스TV] #연합뉴스 #화천대유 #김만배 #검찰 ◆ 연합뉴스 유튜브 : / yonhap ◆ 연합뉴스 홈페이지→ http://www.yna.co.kr/ ◆ 연합뉴스 페이스북→ / yonhap ◆ 연합뉴스 인스타 : https://goo.gl/UbqiQb ◆ 연합뉴스 비디오메타 채널 / @vdometa80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