У нас вы можете посмотреть бесплатно 인공지능 AI, 산업현장 ‘끼임’·‘깔림’ 사고 막는다 / KBS 2022.02.07. или скачать в максимальном доступном качестве, видео которое было загружено на ютуб. Для загрузки выберите вариант из формы ниж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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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한 완성차 공장에서 인공지능을 활용한 보호 장치를 도입했습니다. 인공지능이 노동자의 위험을 미리 판별해 기계 작동을 멈추는 건데, 중대 재해를 막아줄 수 있을지 기대됩니다. 김애린 기자의 보돕니다. [리포트] 기아차 광주공장입니다. 대형 리프트 설비가 하역장의 위 아래를 오가며 자동차 부품을 쉴 새 없이 실어 나릅니다. 하지만, 작업자가 리프트 아래로 들어가자 경보음과 함께 리프트가 멈춰 섭니다. 인공지능을 활용한 이른바 ‘AI 가상펜스’ 시스템이 작동한 겁니다. [박형성/광주 공장 책임 : “저기 있는 인공지능이 사람을 감지해서 사람이 있으면 리프트를 멈추게 해주는 2차 방호장치라고 생각하시면 돼요.”] 자율주행 차량의 핵심부품인 ‘라이다’가 레이저를 쏴 물체를 탐지하고, 사람과 사물을 구분하도록 학습된 인공지능이 작업자인지 여부를 판별합니다. 기존 방호설비는 경보음을 울리는 데 그쳤지만 ‘AI 가상펜스’는 기계 작동을 멈춰 ‘깔림’이나 ‘끼임’ 사고를 막는 데 보다 효과적입니다. 노동자의 얼굴이나 신체 정보 등은 인식하지 않아 개인정보 노출 위험에서도 안전합니다. AI 가상펜스는 기아차 광주공장 안에 있는 하역장 열 곳에 설치됐고, 올해 안에 생산과 조립 라인에도 도입될 예정입니다. [이병조/안전시설담당 실장 : “인공지능을 활용하여 위험공정에서 발생될 수 있는 중대 재해를 사전에 차단할 수 있는 획기적인 신기술입니다.”] 지난 2020년 산업현장 사고로 숨진 노동자는 8백 82명. 위험을 사전에 예측하고 예방하는 인공지능 설비가 안전한 산업현장을 만들지 주목됩니다. KBS 뉴스 김애린입니다. 촬영기자:정현덕 ▣ KBS 기사 원문보기 : http://news.kbs.co.kr/news/view.do?nc... ▣ 제보 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 전화 : 02-781-1234 ◇ 홈페이지 : https://goo.gl/4bWbkG ◇ 이메일 :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