У нас вы можете посмотреть бесплатно 국민의힘 공천 내홍 격화…사퇴·선거운동 중단까지 / KBS 2026.03.18. или скачать в максимальном доступном качестве, видео которое было загружено на ютуб. Для загрузки выберите вариант из формы ниж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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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국민의힘의 충북지사 후보 공천을 둘러싼 내홍이 걷잡을 수 없이 번지고 있습니다. 공천이 배제된 김영환 지사는 연일 목소리를 높이고 있고, 경쟁자들 역시 예비 후보 사퇴와 선거 운동 중단에 들어갔습니다. 이유진 기자입니다. [리포트] 현역 단체장 가운데 처음으로 공천에서 배제된 김영환 충북지사는 오늘도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이틀째 국회를 찾아 공천 배제에 대한 설명조차 없었다며, 김수민 전 충청북도 정무부지사를 공천하기 위한 밀실 야합이라고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공천 배제 직후, 구속영장이 신청된 것은 자신을 향한 표적 수사임이 명확해졌다고도 주장했습니다. [김영환/충청북도지사 : "(전 충북청장이) 민주당에 입당해서 청주시장 후보로 뛰고 있습니다. 부임한 지 3개월, 4개월도 안 된 충북청장이 청와대 비서관으로…."] '사전 접촉설', '밀약설'이 확산하자, 의혹의 당사자로 지목된 김수민 전 충청북도 정무부지사는 개인 SNS를 통해 경선을 요구한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그러나 당내 갈등은 공천 전반에 대한 불신으로 번지고 있습니다. 조길형 전 충주시장은 공천 심사가 다 끝난 뒤에 특정인이 새치기 접수를 했다며, 예비후보 사퇴 의사를 밝혔고, 윤희근 전 경찰청장도 SNS를 통해 모든 선거 운동을 중단하고 숙고하겠다고 말했습니다. 공천이 파행으로 번지자, 지역 국회의원들은 장동혁 당 대표를 만나 의혹 해소를 위해서라도 경선을 치러야 한다는 입장을 전했습니다. [박덕흠/국회의원 : "전략공천이나 이런 게 되면 가뜩이나 어려운 선거에서 무조건 패배다, 추가 공모한 사람까지 포함해서 경선하는 게 좋겠다고 건의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충북지사 경선 일정을 확정하면서 공천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오는 24일에는 충북지사 예비후보 합동 연설회를 시작으로, 25일부터 사흘 동안 권리당원 30%, 안심번호 선거인단 70% 비율로 경선을 진행합니다. 과반 득표자가 나오지 않을 경우, 상위 득표자 2명을 대상으로 다음 달 2일부터 4일까지 결선을 치른 뒤, 충북지사 후보를 확정할 계획입니다. KBS 뉴스 이유진입니다. 촬영기자:최승원/그래픽:최윤우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