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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지난 4일 비무장지대에서 발생한 폭발은 북한에서 사용하는 목함지뢰가 원인으로, 군 당국은 북한의 의도적인 도발로 결론지었습니다. 유엔군사령부도 심각한 정전협정 위반 사례로 보고, 북에 장성급 회담을 요청하기로 했습니다. 황혜경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군이 공개한 DMZ내 지뢰폭발 당시 동영상입니다. 첫 번째 폭발로 부상한 대원을 부축해 나오는 사이 두 번째 지뢰마저 터지는 모습이 감시 장비에 잡혔습니다. 자욱하게 이는 흙먼지 속에서 다른 대원들이 부상자들을 신속히 옮깁니다. 우리 측 DMZ 추진철책 통문에서 폭발이 일어난 건 지난 4일 오전 7시 35분쯤. 육군 1사단 수색대원들이 인근 수색을 위해 통문을 넘어서던 순간이었습니다. 폭발 원인은 통문 앞뒤로 매설돼있던 지뢰. 북한에서 사용하는 22cm 길이의 작은 목함지뢰로, 두 번의 폭발로 21살 하모 하사와 23살 김모 하사가 다리가 절단되는 큰 부상을 입었습니다. 현장에는 아직도 당시의 긴박했던 상황을 보여주듯 붕대와 의약품들이 나뒹굴고 있습니다. 사고 지점은 군사분계선에서 남쪽으로 440m, 북한군 소초에서는 930m 떨어진 곳으로, 북한의 중대한 도발일 뿐만 아니라 심각한 정전협정 위반입니다. [구홍모, 합동참모본부 작전부장] "합동 현장조사를 실시한 결과, 북한군이 군사분계선을 불법으로 침범하여 '목함지뢰'를 의도적으로 매설한 명백한 도발로 판명되었다." 현장 합동조사에 참여했던 유엔군사령부도 북한군이 군사분계선을 불법으로 침범해 목함지뢰를 설치한 사실이 명백하다며, 북에 정전협정 위반에 따른 장성급 회담을 요청하겠다고 밝혔습니다. YTN 황혜경입니다. ▶ 기사 원문 : http://www.ytn.co.kr/_ln/0101_2015081...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email protected], #2424 ▣ YTN 유튜브 채널 구독 : http://goo.gl/Ytb5SZ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