У нас вы можете посмотреть бесплатно 호르무즈 해협이 뭐길래…이란 협박에 국내 산업계 ‘타격’ [경제콘서트] / KBS 2026.03.03. или скачать в максимальном доступном качестве, видео которое было загружено на ютуб. Для загрузки выберите вариант из формы ниже:
Если кнопки скачивания не
загрузились
НАЖМИТЕ ЗДЕСЬ или обновите страницу
Если возникают проблемы со скачиванием видео, пожалуйста напишите в поддержку по адресу внизу
страницы.
Спасибо за использование сервиса ClipSaver.ru
핫클립입니다. 지난 연휴 사이, 전 세계 경제를 뒤흔든 진원지, 바로 호르무즈 해협입니다. 페르시아만에서 오만만으로 나가는 이 길목은 폭이 약 50km의 좁은 바닷길인데요. 가장 좁은 구간은 33km에 불과합니다. 이 바다가 중요한 이유, 바로 세계 최대 원유 수송로이기 때문입니다. 지구촌 해상 원유 운송량의 26%, 액화천연가스의 20%가 이곳을 통과하는데요. 대형 유조선은 수심이 깊은 이란 앞바다로만 통과할 수 있다 보니 이란은 국제사회와 갈등을 빚을 때마다 이곳을 볼모로 삼아왔습니다. [이란 혁명수비대 경고 무전 : "지금, 이 순간부터,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는 모든 항해는 금지됩니다."] 미국과 이스라엘의 공격을 받은 직후 이란 혁명수비대는 호르무즈 해협의 폐쇄를 선언했습니다. 중동산 원유 수입 비중이 큰 우리나라 경제엔 비상등이 켜졌습니다. 한 해 들여오는 원유 10억 배럴 중 60% 넘는 물량이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기 때문입니다. 정부와 민간 분야를 합쳐 7개월가량 버틸 수 있는 비축유가 있지만 사태가 길어지면 타격은 불가피합니다. 당장 국제유가는 출렁이고 있습니다. 국제 유가 동향의 지표인 브렌트유 선물 가격은 전 거래일보다 6.7% 오르며 77.74로 마감했습니다. 일각에선 100달러를 위협할 거란 관측도 나옵니다. 물류망 역시 직격탄을 맞고 있는데요. 해운사들은 우회로를 찾고 있지만 길어지는 운송 일수와 운임이 부담입니다. 항공 화물도 비상입니다. 유럽과 아프리카를 잇는 중동의 하늘길이 막히면, 반도체 등 고부가가치 화물 수출에 지장이 올 수 있습니다. [주원/현대경제연구원 경제연구실장 : "국제 유가가 이렇게 올라가 버리면 글로벌 인플레이션이 발생하고 꼭 그게 유가가 아니더라도 전반적인 물가 상승 압력이 다 높아질 가능성이 있거든요."] 물가와 환율 등 국내 거시 경제 지표에도 빨간 불이 켜졌습니다. 1월 들어 2%대까지 진정됐던 소비자 물가에 또다시 악재가 생긴 건데요. 원유 가격이 급등하면 기업의 생산 원가와 운송비 부담 등이 커져 결국 소비자 판매 가격 인상으로 이어지기 때문입니다. [김민석/국무총리 : "중동 상황이 우리 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고 만일의 사태에 대비한 비상 계획을 마련해야 합니다."] 정부 부처와 기업들은 위기 대응에 총력을 집중하고 있습니다. 청와대는 전 직원 비상근무 체제로 전환했고, 금융위원회는 오늘 피해 기업에 대한 지원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현지 진출한 국내 대기업들도 대사관 등과 공조하며 체류 직원의 안전 확보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핫클립 박은주였습니다. 영상편집:이현모/자료조사:원이솔 ▣ KBS 기사 원문보기 : http://news.kbs.co.kr/news/view.do?nc... ▣ 제보 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 전화 : 02-781-1234 ◇ 홈페이지 : https://goo.gl/4bWbkG ◇ 이메일 : kbs1234@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호르무즈해협 #이란전쟁 #호르무즈봉쇄 #이란 #중동전쟁 #중동 #전쟁 #미국 #이스라엘 #선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