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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외 불교계 모든 뉴스 소식들을 전하는 BTN뉴스 정기후원하러가기 https://btn.co.kr/btnnews/cms.html 〔앵커〕 조계종 총무원장 진우스님이 시대에 대응하는 불교, 국민 마음 평안 등 종단 핵심 종책 이행에 전국 사찰들의 역할과 실천을 강조했습니다. 올해 첫 직할교구 종회 이은아 기자가 보도합니다. --------------------------------- 〔리포트〕 조계종 총무원장 진우스님을 교구장으로 하는 직할교구가 어제, 올해 첫 교구 종회를 열고 새해 사업 계획 등 주요 안건을 논의했습니다. 진우스님은 나아진 물질적 여건에 비해 마음의 불안과 혼란은 가중되고 있다며 사람의 마음을 근본에서 안정시키는 것이 불교의 몫이라고 새해 화두를 던졌습니다. 이를 위해 올해 올바른 AI활용과 체계적인 선명상 보급을 종단 차원에서 진행하는 데 무엇보다 각 사찰, 각 현장에서의 실천을 중요하게 강조했습니다. 진우스님 /조계종 총무원장 (오늘의 논의가 현장 실천으로 이어져 우리 사회에 필요한 자비와 지혜가 더욱 널리 퍼지기를 발원합니다.) 지역 공동체와 호흡하며 마음의 쉼터가 되는 사찰의 꾸준한 수행과 포교활동이 종단의 사회적 역량강화의 핵심이라는 겁니다. 이런 면에서 지난 한해 역할에 충실하고 모범이 됐던 사찰과 종무원을 치하했습니다. 종무행정과 포교복지, 재무회계 등에 우수한 성적을 낸 흥국사 주지 정문스님과 화계사 주지 우봉스님에게 우수사찰상을 영화사 유영란 재무팀장과 전등사 이상무 시설팀장에게 모범종무원상을 시상했습니다. 직할교구는 교구 종회의원 360명 가운데 위임 포함 276명의 스님이 참석해 전년도 사업보고와 결산, 올해 사업계획과 예산안 심의의 건 등을 상정해 원안대로 통과시켰습니다. 종단의 주요 종책과 과제를 선두에서 실현하고 있는 직할교구 산하 사찰들은 올해 선명상을 중심으로 국민 마음 평안을 위한 역할에 다시 전력을 다한다는 계획입니다. BTN 뉴스 이은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