У нас вы можете посмотреть бесплатно 돌아오지 않는 의대생…지역의대 수강신청 '0명' 속출 [지역교육브리핑] / EBS뉴스 2025. 03. 05 или скачать в максимальном доступном качестве, которое было загружено на ютуб. Для скачивания выберите вариант из формы ниж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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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home.ebs.co.kr/ebsnews/menu2/... [EBS 뉴스] 서현아 앵커 두 번째 소식입니다. 새 학기에도 활기를 찾기 어려운 공간이 또 있는데, 길어진 의정갈등으로 학생들이 떠난 의과대학이죠. 학생들 복귀 현황 지역은 어떻습니까? 박광주 기자 대부분 의대에서 복귀하는 학생들 찾기 어렵습니다. 전국 대부분 의과대학이 원래는 4일 개강을 예정해 두고 있었는데요, 24학번부터 졸업 직전인 19학번 학생들까지 대다수 학생들이 휴학 의사를 밝혔습니다. 대한의과대학, 의학전문대학원 학생협회가 지난달 3일부터 27일까지 의대생 1만 8,326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97%에 가까운 1만 7,695명이 1학기를 휴학하겠다고 한 건데요. 동아대, 경희대, 인하대, 가천대, 건양대 등 많은 대학의 의대에서는 99% 학생들이 휴학 의사를 밝혔다고 합니다. 이런 이탈 상황 국립대 의대도 마찬가진데요, 더불어민주당 정을호 의원실이 지난달 25일 기준으로 10개 국립의대의 현황을 살펴본 바에 따르면요, 전북대 의대, 충남대 의대는 본과 1, 2, 3, 4학년 모두 수강신청을 하지 않았고요. 전남대와 강원대는 본과생 6명만 수강신청을 하고 제주대도 8명만 수강신청을 했습니다. 이번에 입학한 25학번 신입생의 경우에는 대부분 대학이 일괄적으로 수강신청을 진행했는데, 바로 지난해에 입학한 24학번의 경우에는 전북대, 제주대가 한 명도 수강신청을 하지 않는 등 복귀 움직임 저조했습니다. 서현아 앵커 의대 정원 결정의 마지노선인 4월말까지 논의가 이어질 것으로 보이는데, 모쪼록 긍정적인 논의가 이어져서 학생들이 학교로 돌아올 수 있는 물꼬가 터졌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