У нас вы можете посмотреть бесплатно [4K] NTX(엔티엑스), '돈 많이 쓴 귀족파티 컨셉입니다~' 앙탈춤 추며 돌아온 힙합돌 (비하인드 인터뷰) или скачать в максимальном доступном качестве, видео которое было загружено на ютуб. Для загрузки выберите вариант из формы ниж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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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영상 채아영 기자] 그룹 엔티엑스(NTX)가 대중성을 장착한 정규 2집으로 돌아왔다. 엔티엑스(형진, 윤혁, 시하, 창훈, 호준, 로현, 은호, 지성, 승원)는 최근 정규 2집 ‘오버 트랙’(OVER TRACK) 발매를 앞두고 서울 강서구 모처에서 티브이데일리와 인터뷰를 진행했다. “두 번째 정규앨범으로 찾아뵙게 됐다”라고 운을 뗀 멤버들은 “11개 트랙으로 채워진 앨범으로 찾아왔다. 이번에는 평소에 하지 않았던 콘셉트다. 굉장히 대중적인 곡이다.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한 번 아니고 두 번 들어볼 곡”이라며 신보에 대한 강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퍼포먼스도 기존과는 다르다고 했다. ‘칼군무’가 동반된 각 잡힌 퍼포먼스를 주로 선택해 왔던 엔티엑스는 정규 2집의 타이틀곡 ‘오버 앤 오버’(OVER N OVER)는 “‘무대를 즐기고 있구나’라는 감정을 느낄 수 있을 것”이라며 함께 즐기고 싶은 무대를 만들고 싶다고 했다. 포인트 안무의 이름을 ‘앙탈춤’이라고 지었다는 멤버들은 “반복되는 일상 속에서 답답함을 느껴 일탈을 즐기자는 곡이라 ‘하기 싫어’ ‘하기 싫어’ 하는 느낌의 앙탈이 있다”라며 “(마냥) 귀엽다기 보다는 ‘나 오늘 완전 삐딱해’ 하는 힙한 아이돌 느낌이다. 엔티엑스니까 힙합을 뺄 수는 없다”라고 설명했다. 정규 앨범이니만큼 비주얼에도 신경을 많이 썼다고 했다. 멤버들을 갈색으로 염색한 창훈, 투톤 컬러와 퍼 의상으로 멋을 낸 로현, 머리를 짧게 자른 윤혁 등의 변신에 주목해달라고 했다. 데뷔 5년차인 엔티엑스는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많은 부름을 받고 있는 K팝 아이돌이다. 로현은 “해외에서 우리의 열정적인 무대 분위기를 좋아해 주시는 것 같다. 무대에서는 평소보다 텐션이 오르고 더 시끌하고 퍼포먼스적으로 강렬한 모습을 보이는데 해외에서 이런 모습을 좋아해 주시는 것 같다. 무대를 할 때마다 목이 떨어질 정도로 소리를 질러주시는 것 같다”라며 고마워했다. 잦은 해외 활동으로 아쉬워할 국내 팬들을 위해 준비한 필살기는 ‘오버 앤 오버’였다. 멤버들은 “로현이를 비롯해 많은 프로듀서 분들이 도와주셔서 좋은 곡이 나왔다. 잘 통할 것 같단 생각이다. 이번 앨범이 잘 될 수 있기를 간절히 기도해보겠다”라고 했다. 쇼케이스를 준비, 국내 팬들을 만나기도 했는데 멤버들은 “공연도 하고 음악방송도 진행할 예정”이라고 귀띔했다. 엔티엑스는 “정말 대중적으로 사람들이 좋아해 줄 노래라고 생각한다. 이 노래를 대한민국 사람들이 많이 들어줬으면 좋겠다. 많이 떴으면 좋겠다. 해외도 좋지만 국내 팬들이 정말 많이 좋아해 주지 않을까 싶다”는 바람을 전했다. 엔티엑스는 10일 정오 정규 2집 ‘오버 트랙’을 발매했다. ‘오드 아워’(ODD HOUR) 이후 1년 3개월여 만에 발매하는 정규 앨범으로 총 11개의 트랙이 담겼다. 타이틀곡 ‘오버 앤 오버’는 답답하고 반복된 일상 속에서 벗어나 마음껏 노는 청춘을 그리며 다함께 일탈을 즐기자는 메시지를 담은 힙합 댄스 곡이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영상 채아영 기자 [email protected] / 사진=안성후 기자] #ntx #엔티엑스 #OVERNOVER #형진 #윤혁 #시하 #창훈 #호준 #로현 #은호 #승원 #HYEONGJIN #YUNHYEOK #XIHA #CHANGHUN #HOJUN #RAWHYUN #EUNHO #SEUNGWON #인터뷰 #intervie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