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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급순위 13위 한화 건설부문의 본업 경쟁력은 악화한 상황입니다. 신규 수주가 줄어든 가운데 재고자산이 쌓인 데다 미분양과 부실 시공논란까지 빚어지며 주택부문에서 힘을 쓰지 못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한화의 지난해 연결기준 재고자산은 총 6조5575억3400만원으로 전년동기(5조1670억원)에 견줘 26.9% 증가했습니다. 같은 기간 건설부문 재고자산은 1조805억9400만원으로 34.3% 뛰었습니다 재고자산의 내역에도 불안 요인이 커 보입니다. 용지는 줄어든 반면 미완성주택이나 원재료 재고는 늘어난 양상이 나타났기 때문입니다. 별도 재무제표 내 주택건축 등 분양사업을 위해 구입한 토지(용지)를 보면 901억원에 그쳤습니다. 반면 준공 후 미분양상태인 완성주택과 미완성주택은 각각 33억3000만원, 8억8000만원에 달합니다. 여기에 오는 28일 입주를 앞둔 ‘전주 포레나 에코시티’에서 일부 세대 시공이 마감되지 않는 등 부실 시공과 미분양 문제도 터진 상황입니다. 건설사의 잠재적인 부실 뇌관으로 꼽히는 미청구공사(계약자산) 역시 한화 건설 부문의 발목을 잡는 요인입니다. 작년 말 한화의 별도 계약자산(미청구공사) 규모는 7412억9928만원으로 이 가운데 건설 부문 계약자산이 절반이 넘는 4709억7306만원을 차지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지난해 11월 한화에 합병되며 ‘그린 인프라 디벨로퍼’로 새로운 도약을 추진키로 한 한화건설 부문이 본업인 건설 경쟁력을 되살릴 수 있을지 관심이 모입니다. 뉴스토마토 백아란입니다. #한화건설 #한화재고자산 #경쟁력약화 영상이 마음에 드셨다면 '구독'과 '좋아요' 버튼 눌러주세요! 감사합니다. 뉴스토마토 http://newstomato.com 페이스북 / newstomatono1 트위터 / newstomato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