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율성, 효과성 - 열심히의 배신. 열심히 살았는데 여전히 가난한 이유. скачать в хорошем качестве

효율성, 효과성 - 열심히의 배신. 열심히 살았는데 여전히 가난한 이유.

효율성, 효과성은 구분되는 개념입니다. 전자의 효율성은 결과를 고려하지 않고 그저 열심히 하는 것을 뜻한다면 효과성은 결과와 가치를 두고 일하는 것을 말합니다. 흔히 우리가 열심히의 배신을 경험하는 것은 일하는 것을 즉, 효율성만 생각하고 효과성을 고려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열심히 일했는데도(효율성이 높아도) 여전히 가난할 수가 있는 것입니다. 예를들면 예전의 생활의 달인 프로그램에서 한 달인이 이런 말을 했습니다. '가난한 삶을 벗어나고자 죽도록 일해서 이 분야의 달인이 되었지만 여전히 가난하다.' 디지털노마드를 아시나요? 디지털 노마드는 인터넷 때문에 바뀐 일과 삶의 한 형태를 말합니다. 새로운 삶의 모습이 나타나게 되었습니다. 40대 여러분 세상이 많이 변했습니다. 열심히만 살면 행복한 삶, 만족하는 보상이 주어지나요? 대한민국 건국이후 지금처럼 가장 돈벌기 쉽고 기회가 있었던 적이 없다고 합니다. 경제가 어려운데 무슨 헛소리하냐구요? 저도 처음에는 그렇게 생각했습니다. 이렇게 주장하는 사람들의 주장은 일리 있습니다. 그들의 요지는 이렇습니다. 인터넷의 발달로 모든 정보가 공개되어 있어서 누구나 마음 먹으면 소비자의 수요를 알 수 있는데 이것은 예전에는 소수만이 알 수 있는 최고급 정보였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네이버트렌드, 구글트렌드에 들어가보면 누구나 위의 말이 사실인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지금은 자신만의 가게를 차리는데 물리적인 공간이 필요없는 시대이기도 합니다. 네이버의 스토어팜(스마트스토어) 가 그 예입니다. 이 모든 것이 가능한 것은 IT의 발달, 즉 인터넷 때문입니다. 열심히만 살아서는 안되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앞으로 4차혁명시대는 점점 빠르게 다가올 것입니다. 우리 40대는 디지털과 아날로그를 동시에 경험한 독특한 세대입니다. 흔히 X세대라고 하지요. 이 강점에 IT 지식을 더하면 우리만의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습니다. 지금도 늦지 않았습니다. 지금부터 IT공부를 시작하면 됩니다. 40대 여러분의 건투를 빕니다. 화이팅! ◆촬영장비: 갤럭시 노트7 (팬에디션) ◆사용마이크: 보야 BY-MM1 (boya mm1) ▶굿메신저 구독하기 http://bit.ly/2IMGFBZ [문의 & SNS] ① 이메일: [email protected] ② 블로그: http://bit.ly/2T1ctD5 #디지털노마드 #효과성 #40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