У нас вы можете посмотреть бесплатно 혼란의 흔적 고스란히…"위기 넘어 성찰로" / EBS뉴스 2025. 12. 04 или скачать в максимальном доступном качестве, видео которое было загружено на ютуб. Для загрузки выберите вариант из формы ниж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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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home.ebs.co.kr/ebsnews/menu2/... [EBS 뉴스12] 비극적인 사건이 일어났던 역사적 장소를 돌아보는 여행을 '다크투어'라고 합니다. 국회에선 1년 전, 우리 민주주의가 가장 큰 위기를 맞았던 비상계엄 사태의 현장을 돌아보는 활동이 이어지고 있는데요. 큰 충격을 남긴 사건이지만, 동시에 민주주의의 원칙과 절차를 되새기는 교육의 장이 되기도 했습니다. 박광주 기자입니다. [리포트] 1년 전,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와 함께 긴박한 밤이 시작됐습니다. 인터뷰: 우원식 국회의장 "내가 국회의장이니까 본회의를 소집할 수 있는 사람이 유일한 사람이니까 국회로 가야지 그러고 빨리 옷을 입고 나왔습니다. 어디로 넘을까 하다가 여기 오니까, 이게 발 디딜 데가 있잖아요. 그래서 이리로 넘어간 거죠." 국회 운동장엔 헬기들이 착륙하며 긴장감이 높아졌습니다. 인터뷰: 송서영 경호과장 / 국회 "여기가 바로 그 헬기가 착륙한 그 국회운동장입니다. 정확하게 3대씩, 8차례에 걸쳐서 24대의 헬기가 왔었고요. 그래서 190여 명의 계엄군들이 내렸습니다." 보좌진과 국회 직원들은 군이 본회의장으로 진입하지 못하도록 몸으로 막아섰습니다. 인터뷰: 정을호 국회의원 / 더불어민주당 "우리 보좌진들 모두가 그때 소화기, 그다음에 온몸으로 투쟁했던 게, 막았던 곳이 바로 여기입니다." 헌정 질서가 흔들릴 수 있었던 한밤의 혼란은 6시간 만에 종료됐지만, 흔적은 아직도 곳곳에 남아있습니다. 국회는 이 현장을 성찰과 학습의 장으로 보존하기 위해, 어제부터 사흘 동안 시민들을 대상으로 국회의장과 의원들이 직접 참여하는 다크 투어를 마련했습니다. 인터뷰: 우원식 국회의장 "707 특수단이 유리창을 깨고 들어간 곳입니다. 유리 조각 하나도 치우지 않았습니다. 여기는 역사적 현장으로 국회가 12.3 비상계엄을 앞으로 역사에 그대로 둬야 되기 때문에…." 시민들은 그 현장을 직접 찾으며 민주주의가 참여와 기억을 통해 이어지는 살아있는 과정임을 배우고 있습니다. 인터뷰: 김대인 황성희 김윤찬 / 서울시 금천구 "민주주의가 소중하다는 것을 잘 알고, 훗날에는 이런 민주주의가 우리 대한민국을 부강 시키지 않겠나 어린 마음이지만 좀 심어주려고 데리고 왔어요." 인터뷰: 홍하은 / 경기도 의왕시 "시대가 변해도 이 사건은 계속 기억을 해야 할 것 같고, 이 사건을 계기로 더 나은 민주주의가 꽃 피는 사회로 만들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국회는 이번 주 금요일까지 시민들을 초청해 '12.3 다크투어'를 이어갈 예정입니다. EBS 뉴스 박광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