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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대통령 #고준위방사성폐기물 #원자력정책 #SMR #원전안전 #에너지정책 #원자력안전위원회 이재명 대통령이 원자력안전위원회 업무보고 자리에서 고준위 방사성 폐기물 문제를 직접 꺼냈습니다. 고준위 방사성 폐기물은 원자력 발전 과정에서 발생하는 가장 위험도가 높은 폐기물이지만, 현재까지도 ▶ 처리 부지 미확정 ▶ 주민 동의 절차 미완 ▶ 부지 선정은 ‘부적합 지역 배제’ 단계 에 머물러 있는 상황입니다. 이 대통령은 “부적합 지역을 배제한다는 말이 무슨 뜻이냐”, “선정 가능성이 있느냐”, “어디까지 주민 동의를 받아야 하느냐” 등 구체적인 질문을 이어가며 막연한 설명을 차단했습니다. 또 소형모듈원자로(SMR) 논의와 관련해서도 기술적 가능성보다는 “결국은 경제성의 문제 아니냐” 며, 이미 잠수함용 소형 원자로가 존재하는데도 SMR이 어려운 이유를 현실적인 관점에서 짚었습니다. 이번 발언은 찬반을 떠나 원자력 정책을 논의할 때 폐기물 문제를 피해서는 안 된다는 점을 대통령이 직접 확인한 장면으로 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