Скачать с ютуб 미국수의사 7월 라이브 Q&A ㅣ 갑수목장 근황 ㅣ 지드래곤 반려견 논란 ㅣ 은집사에게 저격? ㅣ동물 얘기 이모저모 в хорошем качестве

미국수의사 7월 라이브 Q&A ㅣ 갑수목장 근황 ㅣ 지드래곤 반려견 논란 ㅣ 은집사에게 저격? ㅣ동물 얘기 이모저모

조용하고 평화롭던(?) 라방이 될 예정이었는데 몇몇 갑수 지인들의 피의 쉴드로 버튼 눌린 미국 수의사의 라방입니다. 논란을 일으켰으면 조용히 자숙할일이지 왜자꾸 와서 댓글달고 반성하는척해... 그 외에도 무슨 이야기를 하셨는지 궁금하신 분들을 위해 대충 몇개만 얘기하자면 5:00 갑수 스토리 시작 (feat.은집사) 19:15 논문무새가 될 수 밖에 없는 이유 22:50 3년차 vs. 20년차 수의사, 누구를 선택? 24:30 연차별 치과의사중 누가 이상적 실력자였나 27:00 설사시 항생제? 31:00 대학 또는 2차병원급 의료진의 장점 32:23 캣타워는 필수품? 34:25 이직 후 클레어쌤의 미친 하루 스케줄 35:20 코넬대 진학 이야기 37:25 외출냥 또는 산책냥에 대한 미국 인식 41:25 중성화 과연 인간 이기심인가 43:00 미국 코로나 상황 애틀랜타 시장 고소한 정부( 드디어 맥주 오픈) 47:00 한국의 중딩 핵인싸 출신, 영어 극복 과정 51:00 피하수액 잘 맞추는 팁 52:06 수의대 진로 결정 후의 노력 53:33 고양이 신부전증 처방식 영양제 55:38 코넬대 수의학과 수업 양식 58:25 연골주사 관련 59:35 슬개골 탈구 1:00:40 한국과 미국 수의사 되는 과정 및 조건 비교 1:05:50 외동묘vs 다묘/성별매치 1:08:20 고양이 강아지 동시 반려(feat.미코) 1:09:15 동물도 같이 살던 친구가 무지개 다리 건넌 사실을 인지할까? 1:11:10 GD 논란 관련(feat .갑수) 1:15:35 수의사가 되고 싶은데 나이란.. 1:17:20 반려 자체가 학대라는 무식쟁이들에게... 1:20:32 라쿤 반려? 미국과 한국은? 1:22:00 클레어쌤의 팬미팅 소망 ㅋㅋ 1:24:22 품종묘견에 대한 현실적 의견 1:28:34 클레어쌤의 궁극적 목표 1:29:30 좋은 사료(그레인프리..한숨) 1:31:40 고양이가 더위 먹었을 때 화장실 1:32:57 고양이와 물 1:35:50 미국 길냥이의 위치 1:37:20 생식 논란 1:41:20 GMO 의 안정성 관련 1:42:23 방구석 여포들에게 선전포고? ㅋㅋ 1:42:46 의학지식을 소문으로 듣는 한국인들 1:43:26 클레어쌤 동물들 사료 1:46:00 맞춤법 공격에 취약한 쌤(ex.외않되) 1:48:14 질문에 답변 가능한 경우 1:48:32 유튜브 시작 계기 중 하나 1:50:15 레날 사료 관련 1:51:20 동물병원 간호사 라이센스? 1:51:40 슬개골 탈구 판단기준 1:52:14 수의사가 주로 배우고 다루는 동물 1:53:11 영주권 없는 수의사의 미국 정복 가능성 1:54:14 혈액검사의 정상범위 산출기준 1:55:44 슬개골 탈구 정도별 1~4기 기준 1:58:00 강아지 고양이 CPR 1:58:30 길냥이 치료관련 질문에 대한 답변의 한계 및 한국병원 근무 당시 길냥이 치료에 대한 동물병원들의 난감함 2:03:00~ 어머님 등장-채팅창만/쌤 애창곡/ 2:10:25 갑분 복숭아 먹방 2:13:00 오피셜 끝 ..아 여기부터가 번외네요 2:22:00 라방을 끝내라는 천둥번개 -유튜브 복귀각 재고 있는 갑수목장의 근황 -노견 노묘와 신장병, 그레인프리 사료 -GD 반려견 방치 논란, 학대인가 -동물을 반려로 키운다는거 자체가 학대 아닌가요? -3년차 수의사 vs 20년차 수의사, 누가 더 잘알까? -미국과 한국, 수의사 입시 차이 -아이비리그 수의대는 어떻게 갔을까? -고양이 둘째를 들일려면 성별매치는 어떻게 해야할까요? -강아지 고양이가 무지개 다리를 건너면 다른 아이도 알까요? -수의대에서 어떻게 공부하나요? -품종묘와 품종견에 대한 수의사의 생각 -좋은 병원, 좋은 의사 고르는 법 -뜬금포 납작복숭아 먹방 너무 길어서 타임스탬프는 다 못찍지만 다음 라방은 8월 14일쯤에 할것 같아요. 참여해주신 모든 분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