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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신에서 벗어나는 #중음신中陰身이 촬영되다 시신에서 #신식神識(아뢰야식)이 이탈되는 모습 출처 : 페이스북 #성현교육개조명운聖賢教育改變命運 眾生於生死迷茫,輪迴六道之中,行善感召至善道、為惡感召至惡道,因果相續不斷,致有六道輪迴。 중생은 생사의 미망에 빠져 육도를 윤회하는데, 선한 감정은 삼선도(천, 인, 아수라)를 부르고, 악한 감정은 삼악도(지옥, 아귀, 축생)를 부르니, 인과가 계속되어 육도의 윤회계를 이루게 된다. 中陰身高約二尺,似五、六歲之幼童,且諸根明利。 縱生前為殘障或痼疾,中陰身時,則完美無缺,故祭拜時,亡者必然知悉。 중음신의 키는 약 2척(60.6cm)으로, 대여섯 살 어린아이와 같고 또한 모든 6근(안ㆍ이ㆍ비ㆍ설ㆍ신ㆍ의근)이 밝고 영리하다. 생전에는 장애나 지병이 있더라도 중음신일 때는 흠잡을 데 없이 완벽하므로 제사를 지낼 때는 반드시 망자가 모든 것을 알고 있다. 人甫斷氣,即具天眼,多遠皆可得見。故一上香,魂魄隨至。 中陰身近似腦部神經系統,若神識脫離色身,神經系統之作用全失。 此際即無所謂"昏迷"。昏迷僅適用於生前。 사람은 방금 숨이 끊어지면 곧 천안통을 갖추어 아주 멀리서도 볼 수 있다. 그러므로 향을 피우면 혼백이 따라온다. 중음신은 뇌의 신경계통처럼 신식神識(아뢰야식)이 색신色身(육신)에서 벗어나면 신경계의 작용이 모두 상실된다. 하지만 이때를 “혼수상태”라고는 할 수 없다. 혼수상태는 생전에만 적용된다. 中陰身可隨心所欲,穿牆走壁,念頭所到,無所不至。唯佛之金剛座,及母體之子宮無法穿過。前者為佛證悟之處,後者表再度輪迴之入口,一旦投生,中陰身階段即告結束。 중음신은 자기 마음대로 할 수 있고, 장벽을 뚫고 나가며, 모든 생각이 떠오르는 곳마다 갈 수 있다. 하지만 부처님의 금강좌金剛座와 모태의 자궁子宮은 지나갈 수 없다. 전자는 부처님이 깨달음을 얻은 곳이고, 후자는 다시 윤회하는 입구로서 일단 태에 들어가면 중음신 단계가 끝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