У нас вы можете посмотреть бесплатно 지하수 해결책 공공관정 리모델링..수요 관리도 필요 (2022.3.22/뉴스데스크/MBC경남) или скачать в максимальном доступном качестве, видео которое было загружено на ютуб. Для загрузки выберите вариант из формы ниж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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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C▶ 올해 세계 물의 날의 주제는 '지하수'입니다. 지표수도 마르는 가뭄이 오면 농민들이 지하수를 먼저 찾을 만큼, 지하수의 활용도가 높은데, 지하수를 효율적으로 공급할 수 있는 방안이 어떤 게 있는지, 서창우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1973년 이후, 50년 만에 찾아온 최대 겨울 가뭄. 농민들은 월동기인데도 지하수를 끌어 올려 사용했습니다. [반투명CG] 농업용 저수지 가운데 평년 대비 70% 이하 경남의 저수지는 24곳// 이른바 '메가 가뭄'이 오면 지표수가 마르다 보니 자연스레 지하수 의존도는 높아질 수밖에 없습니다. 이 지하수를 공급해주는 시설이 '관정'인데, 도내에만 5천8백여 곳의 공공관정이 있습니다. 하지만 농어촌공사에 따르면 이 가운데 약 30%가 오염수 유입이 우려되는 노후된 관정이어서 관리가 필요한 상황.. ◀INT▶ 농민 "11년 전부터 안 쓰고 있는 상태여서 흉물스러우니까 그리고 지하수 보호를 위해서 폐공시켜달라고 요청을 했거든요." 이 대안으로 재작년부터 공공 관정 리모델링 사업이 시작되고 있습니다. 관정을 새로 개발하는 것보다 비용을 최대 1/10가량 줄일 수 있는데다, 즉각적인 대응도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INT▶ 백미경 /한국농어촌공사 경남본부 환경지질부 "노후된 관정부터 보수하고 개량한다면 가뭄이 왔을 때 신속하게 대응할 수도 있고 예산도 절감할 수 있고 지하수 자원도 보존할 수 있는 여러가지 효과가..." 공급 관리만큼이나 중요한 건 수요 관리라고 전문가들은 말합니다. 가뭄 상황에서 물 공급을 늘리는 게 한계가 있다는 겁니다. ◀INT▶ 성재훈 / 한국농촌경제연구원 부연구위원 "농업인들이 물을 얼만큼 사용하는지부터 시작해서 정량적인 계측, 그걸 기반으로 해서 물 절약을 (어떻게) 유도할지에 대한 그런 장기적인 계획에 대한 기반 조성이.." 성큼 다가온 기후위기 시대.. 지속 가능한 지하수 자원을 관리하기 위해 머리를 맞대야 할 때입니다. MBC뉴스 서창웁니다. ◀END▶ [MBC경남 NEWS 제보] 시청자 여러분들의 제보를 받습니다. 현장의 소리를 들으며 항상 정확한 정보를 신속하게 보도하겠습니다 TEL - 771.2580 / 250.5050 카카오톡 ID - MBC경남 홈페이지 - www.mbcgn.kr 홈페이지 : http://www.mbcgn.kr 페이스북 : / withmbcgn 인스타그램 : / mbcgn #세계 물의 날 #지하수 #공공관정 #한국농어촌공사 경남본부 #메가 가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