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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섯 번째 초대 작가💌 김익명X이선주

0:00 갯벌랩 1:59 갯벌에서 진행한 두 번의 워크숍 6:08 김익명 작가의 작업 스토리 7:05 어쿠스틱 이콜로지Acoustic Ecology 9:03 Situationist International 9:15 버스 22번 9:41 땅, 유령 그리고 소문 10:23 헤이그 바닷가의 모래 언덕 14:29 갯벌랩 시화호 간척지 20:07 관객과의 대화 토탈미술관 월요살롱과 함께하는 AAD TALK, 갯벌에 빠진 김익명 작가 이야기 공개! 📌 관람 포인트 🦠 다학제 연구 콜렉티브 ‘갯벌랩’ – 갯벌랩은 어떻게 습지를 연구하고 창작할까? 🎧 소리와 청취, 김익명 작가 – 간척지와 개발 지역의 소리를 어떻게 기록하고 재현하며, 장소와 인간, 환경을 어떻게 연결할까? 🌱 생태와 기술, 이선주 작가 – 나이테, 동물 이동 데이터, 바이오아트를 활용한 창작을 통해 어떤 환경적 질문을 던지고, 어떤 고민 속에서 작업을 이어갈까? '월요살롱'은 미술관이 문을 닫는 매주 월요일 오후 3시, 작가, 큐레이터, 학생 등 다양한 사람들이 모여 작품과 전시, 예술에 대해 자유롭게 이야기하는 자리입니다. 참가 조건과 주제 제한 없이, 다양한 방식으로 예술적 교류를 나누는 열린 공간입니다. '만아츠 만액츠 (10000 ARTS 10000 ACTS)'가 2022년과 2023년에 진행한 《?THE NEXT!》는 ‘기후위기와 대응’, ‘지속가능 공동체’, ‘도시 인프라’라는 SDGs의 세 가지 키워드로 도시의 미래를 탐색하는 공공예술 프로젝트입니다. 그중 ‘갯벌랩’ 프로젝트에 참여한 김익명, 이선주 작가를 월요살롱에 초대했습니다. 이번 영상은 예술가의 이야기를 세밀하고 섬세하게 만나고 싶은 분, 숏폼보다는 롱폼 콘텐츠를 선호하는 분에게 추천합니다! 👉 이선주 작가의 이야기는 2부에서 공개됩니다. #토크 #공공예술 #미디어아트 http://artsactsdays.kr instagram: @artsactsdays email: [email protected]